안녕하세요 도치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코리아>라는 영화인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한팀을 이루어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자 그럼 포스팅 start!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는데요! 보면서 울고 웃던 영화 코리아입니다!
남북이 합쳐져서 팀을 이룬다는 것 자체가 허구성을 지녔지만 실화라는 점!
오히려 실화라서 더욱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46일간의 서로 다른 민족들이 느끼는 정을 어렴풋이 전해주는 영화 코리아! 정말 추천합니다!
전 너무 재미있어서 5번보고 아직도 영화파일이 있답니다!

연기파 배우들만 잔뜩있는 코리아는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더욱더 집중이 되었던 것 같네요.
우선 남한에서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 역을 맡으신 하지원느님!
그리고 매번 현정화에게 져서 은메달에 머물었던 리분희 역을 맡으신 배두나느님!
하지만 서로 다른 이 둘에게 남북 단일팀이라는 미션이 주어지게 되죠..
그 외에도 북한의 귀욤둥이 막내 유순복 역을 맡은 한예리느님과
가끔가끔 소소한 농담으로 극장을 빵떠트리게 해주셨던 이코치역의 박철민느님!
평소에 박철민님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많이 즐겨보던 영화의 배우중 한분이셨는데 코리아에 나와서 반가웠던 배우입니다~

하루아침에 코리아라는 이름을 갔게 되어버린 남북의 선수들은
서로의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너무 달라서 서로간에 부딧힘이 생기는 데요.
그 중에서도 서로 라이벌 관계였던 리분희랑 현정화는 신경전이 날로 갈수록 심해 집니다.
서로 간에 이해를 하지않으면 금메달은 커녕 선수권 대회에 진출조차 불가능 해 집니다.
이들은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서로의 대립관계를 풀어가게 될까요?

이게 실제 41회 세계선수권대회 당시 남북단일팀 코리아의 사진입니다.
가슴에 붙여져 있는 저 한반도 모양의 심볼은 그 떄 당시 코리아의 심볼입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만약 북한과 같이 지내게 된다면..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북한과 한 공간에 있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아마 우리는 거의다 처음에는 불쾌해 하겠지만 환경에 적응함과
동시에 서로 마음이 통할 것 같네요!

우리 나라에게 정말 자랑스러운 영광을 주신 코리아팀!
다시 한번 남북 단일팀이 만들어진다면,
아마 우리 나라 통일에 기원할수 있는 첫발걸음이 될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눈물나게 만드는 영화라는 생각을 많이 받았는데요!
영화를 본 네티즌들도 너무 억지였다하는 말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스토리가 허구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화이기 때문에
억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
 |
탁구에 흥미가 있으며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 |
|
| 글: 도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
때는 1991년,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팀명은 ‘코리아’. 남과 북이 하나 되어 금메달을 따겠다는 명분아래 남북 선수들이 모였지만, 좀처럼 단합이 안 된다. 특히 라이벌인 현정화(하지원)와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은 날로 심해진다. 서로에 대한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져 가고, 급기야 여자 복식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남한과 북한의 탁구 대결이 벌어진다. “언젠가는 이 경기가 영화화 될 줄 알았다”는 현정화 감독의 말처럼,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코리아’팀의 실화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다. <코리아>는 탁구장면을 통해 그날의 영광과 환희를 고스란히 전한다. 당시 선수들이 얼마만큼 치열하게 싸웠는지를 가늠하게 하듯 감독은 강 스매싱으로 랠리를 펼치는 장면을 임팩트 있게 담아낸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치르는 실제 탁구 경기보다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우승을 하려는 선수들의 강한 집념은 확실하게 드러난다. 결승전 복식 경기에서 중국 선수들과 랠리를 펼치는 현정화, 리분희의 모습이 이를 잘 나타내는 장면이다. 허나 문제는 갈등과 화해 그리고 눈물어린 감동 순으로 이어지는 스포츠 영화 공식에 너무 안주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이 공식에 부합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특히 정치적인 이유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북한 선수들, 그리고 이들과 경기장을 가기 위해 비를 맞고 기다리는 남한 선수들의 모습은 눈물짓기엔 억지스럽다. 눈물을 흘리게 만들려는 설정은 감동을 저해한다. 흥행에 대한 안전한 선택이 오히려 영화에 해를 입히는 꼴이 됐다. 폐색이 짙은 경기를 듀스까지 끌어올리듯 영화를 살리는 건 배우들의 몫. 감정을 절제하면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배두나와 독립영화에서 쌓아왔던 감성 연기를 마음껏 발휘한 한예리가 두각을 나타낸다. 배우들의 호연이 그나마 영화의 감동을 이끈다.
2012년 5월 3일 목요일 | 글_김한규 기자 (zzack08@mov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