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8년간 비밀에 부쳐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실제사건의 생존자는비밀유지를하여야했다
미소 냉전이 활발하던 1961년 3차세계대전이 닥칠 정도로 두나라는 격렬히 대치중인 상황
소련은 지구를 두번 미국은 지구를 열번 파괴할 정도의 핵무기를 보유 했고
양쪽 권력자들은 전쟁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에 달렷을뿐...
소련은 최초로 핵탄두 잠수함인 k-19를 개발하게되는데 제조과정부터 과부제조기라는 별명이
따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른 끝에 완성된 끝에 탄생된 잠수함이라 더욱 뜻 깊었다.
마침내 k-19의 첫 임무가 주어지고 사람들은 기대에 부풀어 항해를 나간다.
하지만 항해도중 원자로 냉각기가 고장나고 자칫 폭발이라도 난다면 나토에 불과 1마일 부근이라
3차대전을 일으킬만큼 치명적인 상황에 처하는데 설상가상으로 본국과의 연락이 끊긴상황,
모든것은 함장과 부함장의 손에 달린 상황, 함장인 알렉시는 어떻게든 자기 손으로 사건을
해결하고자 무리하게 원자로에 부하들을 투입
부하들의 목숨을 담보로 상황을 이어가는데 이에 격분한 부함장 미카일은 이건아니다.
부하들의 목숨을 구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반역을 꾀하는데..
잠수함영화의 백미
잠수함이라는 배경은 사소한 기계적결함 실수가 있어도 물이 세기 때문에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있다.
무기도 핵탄두를 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다른나라를 없애버릴수 있는 상당한 임팩트있는 비밀병기이기에
함장의 역활이 중요하다. 작은 공간을 배경으로한 심리전- 함장과 부함장의 갈등 - 생사를 위험하는 극한의 상황등이
잠수함영화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잠수함 영화는 놓치지않고 보는 매니아가 있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공간이다.
k-19의 매력은 반항을 하기로 선택한 부함장 미하일의 선택을 계기로 흥미로워지는데,
국가의 위상을 위해 부하의 희생을 강요하는 캡틴 알렉시와 다른나라에 도움을 청해서라도
부하의 목숨을 구하려는 미하일의 선택이 대조를 이루면서 흥미를 자아낸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의 스토리에 감탄을 자아나게 하고 마지막 엔딩씬에는 숙연한 장면을 연출해내기도 한다.
영화역사상 최고의 여성감독 캐서린 비글로우
아바타의 제임스카메룬의 전부인으로 유명하지만 캐서린 비글로우는 최고의 여성 영화감독이라는
명성을 지닐 정도로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있다. 2010년 아카데미를 휩쓴 허트로커 빈라덴 희생작전으로
평단의 호평을 보인 제로다크서티등 최근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과거 90년대에도
폭풍속으로와 k-19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지닌 작품을 선보인다. 그중 k-19는 실화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놀라운 실화를 담고있다. 여성으로는 접하기위한 잠수함사건등을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낸다.
k-19 에서는 최고의 여성감독이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좋은 영화를 입증해보인다.
해리슨포드 vs 리암니슨
잠수함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기에 무엇보다도 배우의 연기가 중요한 상황
해리슨포드와 리암니슨이라는 캐스팅은 희대의 캐스팅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묵직한 연기를 선보인다.
포드는 소련의 장교가 아닌가할정도로 비슷한 외모를 보이며 함장의 카리스마를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포드의 리즈시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장 최고의 연기를 보인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 인상적이다. 리암니슨은 부함장으로서 반란을 꾀하는 상황에서의 난처한 표정 결단을
내리면서의 단호한 표정등을 보이며 영화에 몰입할수 잇는 훌륭한 연기를 보인다.
연배 선배 격인 해리슨과의 연기대결에 지지않을 정도로 리암니슨 또한 강렬한 연기를 보인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배우의 연기또한 영화의 큰 볼거리중 하나 이다.
아쉬움을 꼽자면..
k-19의 단점을 꼽자면 약간의 전체주의적 시선이 불편함을 준다.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피해를 외면하는 시선. 전체주의적 결정으로 많은 희생자를 내게한 알렉시를 영웅으로
미화한점도 약간 눈에 거슬린다. 미하일의 선택또한 영화를 보면서 고개를 가우뚱하게 만든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k-19를 올해초에 보며 가장 먼저든 영화는 왜 이제서야 이영화를 봤을까라는 생각이었다.
한해에 나오는 영화만해도 수천편 모든 영화를 볼수는 없다. 그럼으로 좋은 영화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캐서린 비글로우의 이름만으로 선택한 영화가 이렇게 대박으로 다가올수가! 연신 감탄을 쏟아냈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잠수함 영화 1순위로 꼽고싶은 k-19를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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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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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석희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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