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달콤달콤~~
내 생애도 사랑이 또 찾아올까요??
여기 ..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또 다시 찾아오는 사랑의 설레임이 있는 영화가 있답니다!
로맨틱 크라운
(Larry Crowne)
제겐 여전히 영화 "귀여운 여인"속 귀여운 여인인...
스마일~ 미소가 너무나도 사랑스런 그녀... 줄리아로버츠와
세월의 흔적 고스란히 간직한 외모지만 사랑하고픈 중년의 그... 톰행크스
오랫만에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친구같은(아니 실제로도 친구인) 두 배우
그녀와 그의 달달하기보단 구수~한 이야기랍니다.
START !!
긍정의 마인드가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인, 중년의 평범한 직장남 "래리 크라운"
웃기지도 않는 이유로 회사에서 퇴출당하고, 그 이유인즉은 바로.. 대학 졸업장이 없다는 이유이지요.
이달의 우수사원 표청을 받은것만도 8차례 .. 그렇게 몇년을~ 성실하게 근무하던 직장에서
단지 그런 이유로 퇴출당하다니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래리는 요기서도 낙담하지 않고 긍정 마인드 발휘합니다. 정든 직장과 그리고 이웃을 떠나서
새롭게 도전을 시작하게 되지요, 래리 크라운은 늦깍이 대딩이 됩니다. 이럴땐 정말 긍정의 마인드가 최고의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배바지 아저씨패션의 톰행크의 모습이 살짝 낯설지만
그래도 캐릭터에 넘 잘 녹아드는~ 역시나 대배우네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까칠 200단 그녀 여교수 "테이노"
부족함이란건 없어보이는 그녀이지만 그녀 왜 알콜중독이 된걸까요?
그녀 또한 평탄하지 못한 일상이 시작됩니다.
자신보다는 포XX(?)에 더 관심이 있는 남편과의 사이 또한 삐꺽거리고
첫 스피치 강의에 모인 인원이 ...겨우 9이라는~??
‘여러분~ 아쉽지만 폐강입니다!’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강의를 폐강하려는 순간!!
늑다리 아저씨 래리 크라운이 등장합니다 ^^
연기 경력은 역시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자연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줄리아의 연기에 연신 히히히~
세월이 흘러도 그녀의 화사한 미소와 사랑스러움은 여전합니다.
로맨틱 코메디의 여왕"줄리아 로버츠" 귀환하십니다.
그리고 또다른 그녀.. 탈리아, 래리 크라운을 완벽 변신 시켜준다지요??
남친의 질투심을 활활~~ 불타오르게까지 하면서 래리 크라운의 변신을 적극 돕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진 정말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부분에서 참.. 우리나라에서완 정서적으로 많이 다르단 생각 했네요
꽃띠 처녀가 아무 거리감 없이 중년 남학생(?)에게 다가가기란.... ?
아무래도 영화니까 그럴까요?
암튼 이제부터 점점 흥미로워지는~ 어눌 긍정마인드 중년 대딩 래리 크라운의 캠퍼스 스토리!
현실 불가능해보이는 늑다리 아저씨와 20대 청춘 남녀가 보여주는 달달달달~~ 달려가는 우정도 있고요!
요런요런 므흣~해지는 공감 100% 로맨스도 있고요!
까칠하긴 하지만 엉뚱발랄하기도한 여교수에게 점점 빠져만들어가는
래리크라운의 모습이 왠지 므흣~함을 더하지요
당연히 줄리아 로버츠의 화사한 매력에는 저 또한 퐁당~ 빠져버렸고요^^
과연과연 우리의 래리 크라운은
까칠 그녀의 급 관심도 얻고 로맨스를 쭈욱~ 이어나갈 수 있으려나요??
무사히 ~ 캠퍼스 생활에 적응도 하고 다시금 직장으로 무사 귀환 할까요?
그 후일담은 직접 확인하세요!!
*로맨틱 크라운 영화에대한 감독 "톰행크스의 이야기"
이 영화는 감독인 톰행크스가 오느날 갑자기 뚝딱!!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대학시절 만난
한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오랜기간 머릿속에 담아오며 에피소드를 더해 준비한 영화랍니다.
또한 현실성을 담으려 캘리포니아의 주요 지역 모습과 자전거, 스쿠터 등이 자유롭게 오가는
캠퍼스 산책로, 교수실 등 미국대학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
관객들에게도 직접 래리와 함께 하는 캠퍼스 생활의 기분을 느끼게하고싶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고 조각난 자신의 인생을 다시 맞춰가고자 하는
이 세상 모든 남자와 여자를 위한 이야기를 <로맨틱 크라운>에서 보여주고자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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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로맨틱 크라운" 이 좋은 이유??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런 두 배우의 연기가 좋았어요
줄리아 & 톰이 아마도 오랜 친구여서 일까요??줄리아를 콩! 찍어두고 기획했다는데요
줄리아 역시 전화 한통에 O.K를 했다는 후문이 있네요
과하지 않고 적절히 믹스되는 이야기 구조가 좋았어요
뭐..?? 뭐뭐뭐?? 뭐야?? 라고얼굴 찡그리게하지도 않고 빵빵~ 터지게도 안하지만
보는 내내 므흣~ 미소짓게끔하는 이야기가 Good!!
인생의 긍정 마인드가 필요하단걸 새삼 생각하게해주어서 좋았어요
인생 살다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 혹은 어느날 갑자기 닥치는 불운의 그림자 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먼저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속 래리 크라운처럼 말이예요 (물론 영화는 어디까지나 영화지만요^^)
사랑엔 나이가 필요치 않아...란 생각도 좋아요 물론 당연한거지요???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필요없다잖아요 10대의 풋사랑도 .. 2,30대의 불같이 타오르는 끓는(?) 사랑도 ..
4,50대의 사랑 또한 모두 아름답단말입니다!
그래서 ... 이렇게 좋아좋아 투성이인 이 .. 영화 로맨틱 크라운에대한 제 별점은~~
무지막지하게도 별.. ★★★★★
p.s
이렇게 또...주관적 느낌 가득~담긴 리뷰를 마치며..
모든분들께 사랑이 찾아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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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설렘을 아직도 간직하고픈 분
무한 긍정마인드가 필요한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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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e여사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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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라디오 사연으로 필 꽂힌 운명의 여인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옥상에서 로맨스를 시작하던 톰 행크스는, 셔츠를 늘 바지에 꼭꼭 넣고 다니는 중년 남자가 되었다. 그리고 재벌 애인 앞에서 패션쇼를 벌이며 까르르 웃던 줄리아 로버츠는, 직접 만든 알코올 칵테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까칠한 여교수가 되어 돌아왔다. <로맨틱 크라운>은 과거 로맨틱 코미디의 킹과 퀸으로 대변되던 할리우드 남녀 톱스타의 연륜 있는 재회가 우선 눈에 띈다. 하루하루 성실히 일하던 ‘래리 크라운(톰 행크스)’은 잘 다니던 회사에서 어느 날 갑자기 해고통지를 받는다. 이유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것. 학력 차별의 서러움을 씻기 위해 ‘래리’는 곧바로 전문대학에 등록, 늦깎이 대학생이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피치 과목 담당교수 ‘메르세데스 테이노(줄리아 로버츠)’를 만나게 된다. 한편, 그는 스쿠터를 타고 거리를 휘젓는 ‘탈리아(구구 바샤로)’ 무리와도 친해지며 뒤늦게 대학생활을 만끽, 소소하지만 놀라운 인생의 변화를 겪는다. <로맨틱 크라운>은 현실을 직시하고자 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는 미국 경제난 한가운데에 있는 위기의 중년 남성과 로맨틱 코미디를 엮는다. 학력미달, 대출금 상환, 실업난, 지적 허풍 등 현실적인 요소들을 영화 곳곳에 배치해 중년의 쓸쓸한 현실을 드러내는 한편, 로맨틱 코미디답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또, 자칫하면 칙칙할 수 있는 중년의 로맨스를 대학이라는 무대를 이용해 상큼하게 풀어낸다. 극 중 ‘래리’와 ‘테이노’는 ‘스피치(말하기와 소통)’ 수업으로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영화 구석구석에 위트 넘치는 언어유희들이 자리한다. 미국식 정서를 요하는 유머들이긴 하지만, 즐기는데 큰 무리는 없다. 아쉬운 건 이런 요소를 포함한 영화적 재미가 모두 ‘잽’으로 포진돼 있어, 강한 ‘펀치’ 한 방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갈등을 빚는 방식이 전형적이고 고루해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물 사이에서 존재감이 특별하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러나 ‘톰’과 ‘줄리아’라는 브랜드는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한다.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 글_유다연 기자 (celine327@mov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