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치안도시 홍콩에서 경찰 5명이 납치되는 전무후무한 충격적 사건이 벌어진다. 경무처장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차기 처장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는 두 명의 부처장 (곽부성, 양가휘)은 경찰의 명예가 걸린 비공개 테러 진압작전 ‘콜드워’의 주도권을 놓고 첨예한 신경전을 벌인다. 사건의 실마리는커녕 용의자 조차 예측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되자 실리주의 야망가인 부처장 이문빈(양가휘)은 강직하고 냉철한 부처장 류걸휘(곽부성)에게 작전을 넘긴다. 작전 진행 중 테러범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류걸휘(곽부성)는 내부 소행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실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의 두뇌 게임에 경찰들이 희생되어 가는 가운데 부패방지국(ICAC)이 수사에 개입되며 홍콩경찰의 내분은 최고조에 다다르는데!
<무간도> 이후 10년, 홍콩 범죄액션 느와르가 부할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콜드워(Cold War)영화 주연으로 곽부성과 , 양가휘가 나온다. 네이버에 영화를 검색했을땐 유덕화도 주연으로 되어있길래 콜드워를 보았지만 영화에는 5분도 안나오는거 같다. 약간 실망했지만 곽부성이 4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홍콩의 톱스타 중의 톱스타 4대천왕 중 한명이 곽부성 끝임없는 연기변신으로 홍콩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가 된거 같다. 콜드워 제목이 화려한 액션 영화와 멀게만 느껴진다.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보다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작되어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드는 영화 인거 같다. 아마도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다른 뜻을 품고 있을꺼 같다.
아시아 최고의 치안도시 홍콩에서 경찰 5명이 납치되는 전무후무한 충격적 사건이 벌어진다. 경무처장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차기 처장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는 두 명의 부처장 (곽부성, 양가휘)은 경찰의 명예가 걸린 비공개 테러 진압작전 ‘콜드워’의 주도권을 놓고 첨예한 신경전을 벌인다. 두사람은 양대산맥으로 차기 차장자리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두고 있다. 사건의 실마리는커녕 용의자 조차 예측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되자 실리주의 야망가인 부처장 이문빈(양가휘)은 강직하고 냉철한 부처장 류걸휘(곽부성)에게 작전을 넘긴다. 작전 진행 중 테러범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류걸휘(곽부성)는 내부 소행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실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의 두뇌 게임에 경찰들이 희생되어 가는 가운데 부패방지국(ICAC)이 수사에 개입되며 홍콩경찰의 내분은 최고조에 다다르는데..
영화 초반부터 많은 등장인물로 하여금 영화에 집중력을 흐리게 만든다. 자주 보지 않던 홍콩 영화라서 그런지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이부처장과, 류부처장의 유력한 차기 처장을 두고 경찰 간부들은 줄을 서기 시작한다. 역시 사람들을 줄을 잘타야한다는 말을 영화에서 확인할수가 있었다. 요즘은 예능해서도 자주볼수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경찰 조직의 신경전을 중심으로 영화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점점 지루하게 만든다. 홍콩 경찰 조직에대해 잘모르지만 아시아 최고의 치안도시 홍콩에서 경찰 5명이 납치되는 사건으로 보아 경찰 내부에 공범자가 있다고 추측을 하기 시작한다.
납치된 경찰 5명의 중에서 이부처장의 아들이 포함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부처장은 권력남용을 하며 수사에 가담하고 결국 류부처장이 이부처장에 맞서 자신이 지휘권을 갖는다. 역시 이런 납치극 영화는 범인과 대면하기 까지의 이야기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다. 범인들과 수차례의 전화통화를 하지만 위치추적에 매번실패하기, 범인들이 요구하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다발 준비하기, 범인과 접선 하기위해 경찰 주요간부가 혼자 가지만 경찰들이 위장하여 추적하기 등 범인을 만나기위한 과정이 뻔히 다보여서 아쉬움이 컸다. 이런점들이 시청자들을 영화 중반부까지 지루하게 보게만드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영화 장르도 액션이라고 표기 되어 있지만 실상 영화에서는 헐리우드와 같은 화려안 액션을 기대했다간 실망이 클것이다. 류부처장이 범인에게 돈을 건네주기 위해 접선 장소에 겨우 도착하지만 함정에 빠지게 된다. 여기에서 콜드워의 하나뿐인 액션을 볼수 있다. 고속도로 위에서 총격신을 펼치지만 눈길을 사로 잡지 못했다. 수많은 총알이 류부처장에게 쏟아지지만 한발도 맞지않고 주변에 있던 사람만 억울하게 맞아 죽는다. 자신의 오른팔이 였던 경찰 간부도 죽었지만 가슴찡한 눈물을 유발하는 장면도 없었다.
이렇게 류부처장은 범인과돈을 함께 놓치고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던중 류부처장에게 또다른 역병이 닥친다. 바로 부패방지국이 두 부처장을 소환해서 공범자로 지목하게 된것! 경찰의 고위간부가 부패방지국에 소환되자 소식을 들은 기자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해명을 요구하자 여기서 유덕화가 잠시 나온다. 정말 대사 몇마디 없어서 유덕화 팬으로서 아쉬웠다. 부패방지국에서는 이부처장은 차기 차장 자리에 오르기 위해 꾸민 범죄로 , 류처장은 범인에게 지급하기위한 돈을 횡령하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소환된다. 안그래도 수사가 풀리지않는데 여기에 부패방지국이 방해하는거 같아 답답하기만 했다.
영화는 우여곡절 끝에 수사를 해결하면서 범인을 잡는다. 하지만 이부분마저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함과 아쉬움을 동반했다. 수사를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로서 통쾌하지 않았다. 이유가 정직하고 모법을 보여야할 경찰이 중요 범인이여서 그런걸까? 시민을 지키기위해 시민을 위해 있는 경찰이 그런 음모를 꾸민다면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처음에는 영화 시작부터 대결양산을 펼치면서 흥미진진 하게 시작 했지만 너무 복잡한 스토리로 얼마가지않아 흥미를 잃어버렸다. 솔직히 경찰 조직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 각 직급에 대한 이해도 어려웠고 완전히 집중해서 봐야 작은 재미가 느껴지는 영화라 아쉬웠다. 킬링용영화로 보기엔 무겁고 다소 딱딱한 이야기라 비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