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위해 사표를 내던진 동빈(박영서)이 오디션만 200번째 도전 중인 종익(송유하)과 함께 오픈한 꿈의 가게 ‘버거 보이’! 여기에 시급 협상의 달인, 알바 소녀 우리(박진주)까지 합세한다.
성공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쏘맥 파티를 여는 세 청춘.
쏘맥 원 샷에 월 매출 200%! 투 샷에 스타 탄생! 쓰리 샷에 내 집 마련!
하지만, 승승장구 잘 풀릴것만 같았던 기대도 잠시…
텅 빈 가게, 치솟는 패티 가격, 신메뉴 실패, 심지어 가게 압류까지!
과연 이들의 파란만장 청춘 창업 도전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 출연진의 다른영화 :
알딸딸~ 청춘예찬 '코알라' 청춘들이여 취업과 진로의 기로에서 힘을내라!! 요즘 20대 30대 심각한 취업난. 저도 똑같은 상황인데요. 요즘따라 날씨도 춥고 힘도 없고.... 주위 친구들은 잘나가고, 그러던 중 코알라 라는 영화를 보게됬어요. 아마 극장에 오래 걸려 있지 않은 영화라 다소 생소하실수 있는 분도 있는데, 저는 이영화보고 무기력했던 요즘 생활에 굉장한 힘을 갖게 되더라구요. 뭔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더라구요.
코알라는 꽐라의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영화제목입니다. 이들은 이 제목에 맞게 항상 소맥과 꽐라의 길에서 부어라~마셔라 계속 먹고또 먹고 먹고 또 먹는데요. 건강히 심히 걱정되네요... 이야기는 노란옷 입은 Burger boy 3인방과 가끔식 등장하는 감초역할의 선배로 진행됩니다!
이 장면은 직장생활을 하며 힘들어하는 박영서의 장면을 헝클어진 의자와 함께 등장시킴으로 심리를 표현한 장면인데요. 현대 사회에서 힘든 취업전선을 거쳐 취직한 직장인들의 삶이 이와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박영서는 어떤 힘든점이 있어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는 걸까요.. 저도 예전에 실패(?)를 한번 맛보고 집안 이불을 다 풀어 헤치고 저렇게 누워있었던 적이있는데.. 정말 저 심정은 안당해 보면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헝클어진 의자가 자기 심정이라고 해야할까? 보면서 개인적으로 위안을 삼았던 장면이였어요. 영화는 이렇게 실패를 통해 복잡한 심리를 표출하는 장면으로써, 시작을 합니다.
연예인을 꿈꾸는 송유하! 그러나 매번 낙방으로 쓰디쓴 아픔을 겪게 되요..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를 두고 왜이렇게 안뽑아 주는지..정말 안타깝더라구요.... 이 장면은 마지막으로 영화 캐스팅에 실패하고 그 현장을 나가기 아쉬워 감독을 노려보는 장면입니다. 모든 연예인 지망생들이 이런 힘든 과정을 거치겠죠? 세상에 잘생긴 사람이 너무 많은지.. 한국의 모든 연예인 지망생분들 이 영화 보고 이 송유하 보면서 포기하지말고 힘내는게 어떨까요. 영화는 계속해서 실패하고 낙방하고 좌절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뛰쳐나온 박영서와 연예인 지망생 생활을 하고 있는 송유하와 창업을 시작합니다. 이 장면은 이전 직장 선배가 찾아와 햄버거를 먹는 장면인데요. 앞으로도 선배는 3~4번정도 더 등장하게 되는데, 이 착해보이는 선배가 가게를 방문하면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하시죠? 착한 선배의 역할도 중요한 역인 것 같습니다. 이쁜 여자알바생 또한 어떤 과정을 통해 뽑혔고 왜 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지는 비밀로 남겨두겠습니다. 잘생긴 알바생이 일하는 매장은 장사가 잘 된다는 이야기를 몇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과연 이 잘생긴 송유하가 버티고 있는 이 매장은 어떻게 될까요...?
막상 가게는 차려놨지만 ..... 계속해서 위험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상반되는 성격을 지닌 것 같으면서도 서로 위해주고 챙겨주는 이들 둘 사이가 정말 영화 보는내내 훈훈했습니다. 꼭 잘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영화를 봤는데... 과연 이 노란옷 입은 20대 청년 두명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버거보이의 홍일점!!!! 박진주의 힘들어하는 장면입니다... 정말 매력적인 외모와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전 보는 내내 마음속이 훈훈해졌어요.. 이 영화찍고서 왜 이슈화가 안됐는지 약간 이해도 안되더라구요. 앞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밝은 성격을 지닌 이 홍일점은 왜 않좋은 표정을 하며 이 야심한 밤에 이러고 있는 걸까요.. 무슨 잘못이 있길래...... 더이상의 말은 생략하고.. 직접보시고 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영화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술먹는 장면입니다.. 코알라=꽐라 들 답게 소맥을 먹고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술먹방을 잘 찍네요.. 술먹으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술먹으면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들은 술도 참 잘 먹더라구요. 술먹으면서 생기는 에피스도드들도 참 많으니 에피소드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드디어 마지막 엔딩 장면 입니다. 풀쇼트로 찍은 풍경이 참 이쁘죠???? 다투고 싸우고 즐거워하고 일때문에 힘들어하던 이들은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그만두고 현실과 타협했을까요?? 아님 성공을 해 승승장구의 길을 가고있을까요?? 전 참고로 뿌듯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습니다. 요즘 20대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취업 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깨 축 쳐진 20대들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화 <코알라>를 통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훈남훈녀의 일상다반사!!! 코알라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20대 청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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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직장생활을 하며 힘들어하는 박영서의 장면을 헝클어진 의자와 함께 등장시킴으로 심리를 표현한 장면인데요. 현대 사회에서 힘든 취업전선을 거쳐 취직한 직장인들의 삶이 이와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박영서는 어떤 힘든점이 있어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는 걸까요.. 저도 예전에 실패(?)를 한번 맛보고 집안 이불을 다 풀어 헤치고 저렇게 누워있었던 적이있는데.. 정말 저 심정은 안당해 보면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헝클어진 의자가 자기 심정이라고 해야할까? 보면서 개인적으로 위안을 삼았던 장면이였어요. 영화는 이렇게 실패를 통해 복잡한 심리를 표출하는 장면으로써, 시작을 합니다.
연예인을 꿈꾸는 송유하! 그러나 매번 낙방으로 쓰디쓴 아픔을 겪게 되요..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를 두고 왜이렇게 안뽑아 주는지..정말 안타깝더라구요.... 이 장면은 마지막으로 영화 캐스팅에 실패하고 그 현장을 나가기 아쉬워 감독을 노려보는 장면입니다. 모든 연예인 지망생들이 이런 힘든 과정을 거치겠죠? 세상에 잘생긴 사람이 너무 많은지.. 한국의 모든 연예인 지망생분들 이 영화 보고 이 송유하 보면서 포기하지말고 힘내는게 어떨까요. 영화는 계속해서 실패하고 낙방하고 좌절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뛰쳐나온 박영서와 연예인 지망생 생활을 하고 있는 송유하와 창업을 시작합니다. 이 장면은 이전 직장 선배가 찾아와 햄버거를 먹는 장면인데요. 앞으로도 선배는 3~4번정도 더 등장하게 되는데, 이 착해보이는 선배가 가게를 방문하면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하시죠? 착한 선배의 역할도 중요한 역인 것 같습니다. 이쁜 여자알바생 또한 어떤 과정을 통해 뽑혔고 왜 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지는 비밀로 남겨두겠습니다. 잘생긴 알바생이 일하는 매장은 장사가 잘 된다는 이야기를 몇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과연 이 잘생긴 송유하가 버티고 있는 이 매장은 어떻게 될까요...?
막상 가게는 차려놨지만 ..... 계속해서 위험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상반되는 성격을 지닌 것 같으면서도 서로 위해주고 챙겨주는 이들 둘 사이가 정말 영화 보는내내 훈훈했습니다. 꼭 잘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영화를 봤는데... 과연 이 노란옷 입은 20대 청년 두명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버거보이의 홍일점!!!! 박진주의 힘들어하는 장면입니다... 정말 매력적인 외모와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전 보는 내내 마음속이 훈훈해졌어요.. 이 영화찍고서 왜 이슈화가 안됐는지 약간 이해도 안되더라구요. 앞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밝은 성격을 지닌 이 홍일점은 왜 않좋은 표정을 하며 이 야심한 밤에 이러고 있는 걸까요.. 무슨 잘못이 있길래...... 더이상의 말은 생략하고.. 직접보시고 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영화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술먹는 장면입니다.. 코알라=꽐라 들 답게 소맥을 먹고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술먹방을 잘 찍네요.. 술먹으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술먹으면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들은 술도 참 잘 먹더라구요. 술먹으면서 생기는 에피스도드들도 참 많으니 에피소드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드디어 마지막 엔딩 장면 입니다. 풀쇼트로 찍은 풍경이 참 이쁘죠???? 다투고 싸우고 즐거워하고 일때문에 힘들어하던 이들은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그만두고 현실과 타협했을까요?? 아님 성공을 해 승승장구의 길을 가고있을까요?? 전 참고로 뿌듯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습니다. 요즘 20대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취업 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깨 축 쳐진 20대들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화 <코알라>를 통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훈남훈녀의 일상다반사!!! 코알라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20대 청춘들 화이팅입니다!!!!
20대 청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