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셔널 트레져>라는 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신 적이 있을 것 입니다. 저 또한 최근에 TV 영화 전문 채널에서 다시 보면서 어렸을 적에 이해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영화를 보았을 때는 단지 영화 속에서 보물을 찾기 위해서 움직였다는 그러한 점을 기억할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사실 영화 내용이 크지는 않더라도 킬링 타임으로 적합하고 또한, 영화 속에서 꼬리를 물어 실제 고증과 연관하여 나온 스토리는 누구나 보기에 부담이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나왔던 ’프리메이슨‘ 과 또한 인디아나존스와 이 영화가 왜 비교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개요
우선 영화를 소개하기 전에 제리 브룩하이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최근 작으로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론 레인저>, 시리즈 등 그의 연출력은 이 영화인 내셔널 트레져라는 영화에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실질적으로 그는 영화계 뿐만이 아니라 TV에서도 마이더스의 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조금 저조하지만 당시 <내셔널 트레져>를 찍을 때만 하더라도 그는 미국 주간 시청률에서 TOP10중에 3개를 자신의 작품으로 올려 놓는 쾌거를 얻습니다.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써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는 캐서방 (니콜라스 케이지) , 카핑 베토벤과 트로이에서 주연을 맡았던 다이앤 크루거, 안젤리나 졸리의 친부 이자 유명한 영화배우인 존 보이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왕좌의 게임에서 최근에 전사하신 숀 빈이 나옵니다.
이러한 호화스러운 영화배우와 믿고 보는 제리 브룩하이머의 연출 능력은 미국 개봉 시 3017개 스크린에서 첫 주말 3일에 3,514만달러의 수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2005년 개봉순위로 한국에서는 140여만명이 봤다고 합니다. 요즘에서야 1000만 관객을 넘는 영화들이 많았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말아톤이 510만여명 이였습니다. 그렇게 한국에서도 심심치 않은 인기를 얻게 됩니다.
2) 이야기
1832년 비가 오는 밤 독립선언문의 서명자 중 한명인 찰스캐롤은 메이슨이라는 비밀 결사대의 일원 이였다고 합니다. 그는 백악관으로 가서 대통령에게 급히 전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날 밤 대통령이 없었습니다. 그는 숨겨진 비밀을 게이츠(니콜라스 케이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인 토마스 게이츠에게 남깁니다. 그 비밀은 바로 ‘보물’ 이였지요. 건국 주역들이 미국에서 그 보물을 숨겼답니다. 그 보물에 대한 단서와 지도를 바로 토마스 게이츠에 남긴 것 이지요. 그렇게 영화는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어릴 때 이러한 신화를 들은 게이츠는 아버지에게 혼나고 맙니다.
아버지도 30년동안 그 보물을 찾아 헤맸기 때문이지요. 사실 이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보다는 다빈치 코드에 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셔널 트레져는 역사적 전설 또는 지식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스토리의 탄탄함을 보여주었고, 인디아나 존스 같은 경우 상상을 가지고 만든 허구이기 때문에 둘은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내셔널 트레져가 전체가 다 사실은 아닙니다).
3) 부담감
미국 건국인들이 남겨놓은 보물을 찾기 위해 3대째 평생을 바쳐온 게이츠 가문입니다. 이 영화를 처음 만들고 지가회견을 할 때 터틀 타웁 감독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오락 영화이니 특별한 역사에 관해 알 필요는 없다.” 라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이 영화는 어렸을 적에 보면 그냥 ‘보물 찾기’ 라는 형태로 나열될 수 있지만 현재 제가 본 영화는 미국의 건국 시조와 그들의 생적과 행적에 대해서 보여주는 교육용 영화와 비슷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과 지식을 가지고 꼬리를 뭅니다.
또한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 느낀 점은 프리메이슨 과 템플기사단에 대해서 조사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조직이었던 템플기사단과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영화 전반적으로 ‘음모론’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미국에 대한 그 비밀을 파헤치다가 결국에는 보이지 않았던 템플기사단과 프리메이슨에 동화되거나 압도되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4) 결말
그들은 독립선언문에서 단서를 발견하고, 그 뒤에는 결국 끼워 맞추기 식으로 단서가 발견되고 찾고 발견되고 찾고를 할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보물찾기라는 것은 조용한 곳이나 무엇인가 많은 위장이 되어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영화 속에서 배경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심 한곳에서 시작되는 난파전이라고 생각을 하니 더욱 관객에게 흥미를 유발합니다. 사실 결국에는 뻔한 결말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안에서 배우들의 짤막한 유머나 행동들은 겨울에 영화를 보았던 사람들에게 긴장을 풀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내셔널 트레져2부가 2007년에 개봉이 되었었습니다. 또한 내셔널 트레져 3의 각본이 곧 끝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모험과 미스테리류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많이 기대가 됩니다. 미스테리는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1달러 짜리 지폐에 대하여 숨겨져 있는 진실이라 던지 (그것이 거짓이든) 우리에게 신선함을 주는 것은 인정할 수 있습니다. 판타지 영화지만, 우리의 실제 생활과 많이 동 떨어져 있지 않아서 판타지 같지 않은 매력을 가진 영화 <내셔널 트레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