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만나서는 안될 늑대와 염소의 잘못된 만남?!
모두가 깜짝 놀랄 비밀스러운 우정이 시작된다!
폭풍우 치는 밤, 비를 피해 오두막으로 들어간 염소 ‘메이’는 이어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숨을 죽인다. 폭풍우를 피할 곳을 찾던 늑대 ‘가브’는 먼저 들어와있던 ‘메이’의 인사에 깜짝 놀란다. 어두운 오두막에서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며 서로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 둘은 다시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헤어진다.
다음날 약속 장소에서 만난 ‘가브’와 ‘메이’는 서로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라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비밀스러운 우정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매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가는 ‘가브’와 ‘메이’. 주위의 눈을 피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하던 ‘가브’와 ‘메이’는 각자의 무리들에게 의심받기 시작하고, 결국 둘의 만남을 들키고 만다. 친구란 사실이 들통나자 늑대와 염소 무리들로부터 쫓겨날 위기에 처한 ‘메이’와 ‘가브’는 추방당하지 않으려면 친구를 배신해야만 하는데...
과연 ‘가브’와 ‘메이’의 우정은 허락 받을 수 있을까?
* 출연진의 다른영화 :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 あらしのよるにーひみつのともだち One Stormy Night, 2012
안녕하세요! 파일조 리뷰인 도치입니다! 요번에 들고온 영화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예전에 저 어렸을때 '가부와 메이 이야기' 로 본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볼려고 하니까 더빙판으로 '폭풍우 치는 밤에-비밀친구'가 나왔드라고요! 옛추억을 되살피며 다시 한번 더빙판으로 봤는데 역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자 그럼 리뷰시작하겠습니다^^
폭풍우치는 밤에 라는 영화는 메인사진에서 보듯이 늑대와 염소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요! 늑대인 가브와 염소인 메이가 한 오두막에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메인사진에서 조그만하게 나오는 갈소원군! 7번방의 선물을 볼때 당시에 엄청 좋아하던 배우인데 요번엔 성우를 도전한다는 이야기에 만나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다른 띠어난 성우들을 냅두고 그저 유명하다는 이유로 어린이인 갈소원군을 성우로 더빙시켜서 그런지 발음도 어눌하고 가끔씩 뭔말인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좀 곤란했습니다!
이 포스터는 일본판인 가부와 메이이야기인데요! 약간은 3D 형식인 폭풍우치는 밤에 와는 달리 2D 형식인 가부와 메이이야기가 저에게는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2D 형식인 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런게 더 눈에 익어서 그런지 가부와 메이이야기가 더 익숙했습니다.
이 늑대와 양이 가브와 메이인데요! 처음에 메이랑은 폭풍우 치는 밤에 오두막에서 만나게 됩니다. 둘은 서로가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서로가 늑대이고 양인지 모르고 친구가 되는데요. 그 무섭고 어두운 밤에 대화를 통해 무서움을 덜으며 밤을 보내는 데요. 이 둘은 서로의 종족, 가족, 성격 등등 이것저것에 대해 말을합니다. 서로가 늑대이고 양이고를 말을 안해서 그런지 서로는 서로가 같은 종족이고 다른 가족형태를 가진줄 알고 밤을 지냅니다. 둘은 다음날 아침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밤을 지새우죠.
다음날 폭풍우 치는밤에 어둠을 지새운 그들은 서로를 다시 만나기 위해 오두막을 찾습니다. 서로 숨어서 '이제 나옵니다. 이제 나와요' 하다가 나오게 됩니다. 서로를 보다가 한 10초정도 벙쪄이게 됩니다. 메이는 가브가 양인줄 알고 가브는 메이가 늑대인줄 알았는데 서로가 적인줄 알게 되자 당황하게 됩니다.
둘은 잠시 할말이 없다가 서로를 인지하게 되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서로가 적인걸 알지만 하룻밤 사이에 너무나도 마음이 통했던 그들은 친구인지 적인지 혼란스러운데요. 이 둘의 눈물겨운 우정은 나중에 종족싸움으로 까지 번지지만 둘은 서로에 대한 우정을 확신하고 앞써 이겨나가기 시작합니다.
스토리의 전체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궁금증을 세우기 위해! 이 책은 여와의 모티브인 책입니다! 저번에 인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 에서 주군이 이 책을 보는 걸로 많이 유명해진 책입니다. 책도 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눈물겹습니다! 가브와 메이 이야기는 책이든 일본판영화이든 한국판영화이든 다 추천합니다!
종족은 다르지만 눈물겨운 우정이 남녀노소 나이에 관계없이 공감과 눈물을 일으키는 부분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일조 회원님들도 한번쯤 이런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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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일조 리뷰인 도치입니다! 요번에 들고온 영화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예전에 저 어렸을때 '가부와 메이 이야기' 로 본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볼려고 하니까 더빙판으로 '폭풍우 치는 밤에-비밀친구'가 나왔드라고요! 옛추억을 되살피며 다시 한번 더빙판으로 봤는데 역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자 그럼 리뷰시작하겠습니다^^
폭풍우치는 밤에 라는 영화는 메인사진에서 보듯이 늑대와 염소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요! 늑대인 가브와 염소인 메이가 한 오두막에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메인사진에서 조그만하게 나오는 갈소원군! 7번방의 선물을 볼때 당시에 엄청 좋아하던 배우인데 요번엔 성우를 도전한다는 이야기에 만나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다른 띠어난 성우들을 냅두고 그저 유명하다는 이유로 어린이인 갈소원군을 성우로 더빙시켜서 그런지 발음도 어눌하고 가끔씩 뭔말인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좀 곤란했습니다!
이 포스터는 일본판인 가부와 메이이야기인데요! 약간은 3D 형식인 폭풍우치는 밤에 와는 달리 2D 형식인 가부와 메이이야기가 저에게는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2D 형식인 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런게 더 눈에 익어서 그런지 가부와 메이이야기가 더 익숙했습니다.
이 늑대와 양이 가브와 메이인데요! 처음에 메이랑은 폭풍우 치는 밤에 오두막에서 만나게 됩니다. 둘은 서로가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서로가 늑대이고 양인지 모르고 친구가 되는데요. 그 무섭고 어두운 밤에 대화를 통해 무서움을 덜으며 밤을 보내는 데요. 이 둘은 서로의 종족, 가족, 성격 등등 이것저것에 대해 말을합니다. 서로가 늑대이고 양이고를 말을 안해서 그런지 서로는 서로가 같은 종족이고 다른 가족형태를 가진줄 알고 밤을 지냅니다. 둘은 다음날 아침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밤을 지새우죠.
다음날 폭풍우 치는밤에 어둠을 지새운 그들은 서로를 다시 만나기 위해 오두막을 찾습니다. 서로 숨어서 '이제 나옵니다. 이제 나와요' 하다가 나오게 됩니다. 서로를 보다가 한 10초정도 벙쪄이게 됩니다. 메이는 가브가 양인줄 알고 가브는 메이가 늑대인줄 알았는데 서로가 적인줄 알게 되자 당황하게 됩니다.
둘은 잠시 할말이 없다가 서로를 인지하게 되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서로가 적인걸 알지만 하룻밤 사이에 너무나도 마음이 통했던 그들은 친구인지 적인지 혼란스러운데요. 이 둘의 눈물겨운 우정은 나중에 종족싸움으로 까지 번지지만 둘은 서로에 대한 우정을 확신하고 앞써 이겨나가기 시작합니다.
스토리의 전체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궁금증을 세우기 위해! 이 책은 여와의 모티브인 책입니다! 저번에 인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 에서 주군이 이 책을 보는 걸로 많이 유명해진 책입니다. 책도 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눈물겹습니다! 가브와 메이 이야기는 책이든 일본판영화이든 한국판영화이든 다 추천합니다!
종족은 다르지만 눈물겨운 우정이 남녀노소 나이에 관계없이 공감과 눈물을 일으키는 부분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일조 회원님들도 한번쯤 이런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