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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009)

조회수 3,840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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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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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우디 알렌의 입담은 여전히 정력적이다.
  • 스칼렛 요한슨, 레베카 홀, 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페넬로페 크루즈!
  • 아, 바르셀로나 가고 싶다. 가우디 건축물 보고 싶다. 환율은 내 지름신을 막는 수호천사.
  • 막장과 막장 아님의 차이는 소재가 아니라 문장력에 있다.

Bad 음~글쎄요

  • 제목 붙이는 꼬라지 하고는. 환청이 다 들린다. 왜 너는 나를 만나서~♪
  • 뭐여, 결국 막장 아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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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색(色)다른 사랑의 달콤한 유혹 | 둘이 하면 로맨틱 하고, 셋이면... 환상적일까?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앞에 용감한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와 로맨틱한 낭만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 비키(레베카 홀).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사랑에 관해서는 완전히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로 휴가를 떠난다.
달콤한 지중해의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우연히 매력적인 화가 후안 안토니오(하비에르 바르뎀)를 만나게 되고, 그의 노골적인 유혹에 강하게 거부하는 비키와 달리 크리스티나는 후안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얘기치 않은 순간에 비키 마저 후안에게 빠져들지만, 예정된 결혼을 위해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남게 된 크리스티나와 후안이 둘 만의 사랑을 나누던 어느 날, 후안의 전처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가 둘 사이에 나타난다. 그들의 불안정한 동거생활도 잠시, 어느새 가까워진 마리아와 크리스티나는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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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Vicky Cristina Barcelona , 2008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어벤져스의 유일한 홍일점 멤버로서 다른 남자 멤버들에게도 뒤지지 않을만한 파워를 보여주는 여자 멤버가 있다.



바로 ‘블랙위도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몸에 딱 달라붙는 수트를 입고 악당들과 맞서 싸우지만, 그런 그녀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를 한 편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이다. 뭔가 제목에서부터 쎄한 느낌이 피어나오는 이 영화에 대해 더 알아보자.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 남자와 세 여자를 둘러싼 로맨스’라고 할 수 있겠다. 네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4각 관계만 가지고도 충분히 관객들에게 파격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각기 다른 캐릭터들간의 흥미진진한 관계 설정으로 인해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커질 것이다.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자유로운 남자와 열정적인 사랑을 꿈꾸는 여자. 한 순간의 열정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여자, 주체할 수 없는 열정으로 뜨거운 여자들이 펼치는 로맨스 속으로 빠져보자.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는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평소에 사랑 앞에 용감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 비키(레베카 홀)는 로맨틱한 낭만보다 항상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이다. 크리스티나와 비키는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사랑에 관해서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로 함께 휴가를 떠나게 되는데...



보기만해도 달콤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지중해의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매력적인 화가 후안 안토니오(하비에르 바르뎀)를 만나게 된다. 그의 노골적인 유혹에 강하게 거부감을 나타내는 비키와 달리 크리스티나는 후안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를 더욱 알고싶어 한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순간에 비키마저 후안에게 빠져들게 된고, 하지만 비키는 예정된 결혼식을 위해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다. 비키가 떠난 후 바르셀로나에 남게 된 크리스티나와 후안은 둘 만의 사랑을 나누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후안의 전처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가 둘 사이에 나타나게 되는데...









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는 이름만 들어도 섹시한 세계적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외적인 모습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외에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하며 인정받은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들이라는 공통점 또한 가지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2004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통해 베니스 영화제와 영국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어벤져스>와 같은 액션 영화에서는 그에 걸맞는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고,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서는 털털하고 시원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좋아하는 배우중에 하나이다. 그녀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개인적으로 액션보다는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서 출연한 것과 같은 역이 더 마음에 든다. 허스키하면서도 섹시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을 영화를 통해 느껴보기 바람다.









그리고 스페인의 요정이라 불리우며 다양한 연기변신을 통해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단 페넬로페 크루즈는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통해 다른 누구도 소화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냈다. 2009년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많은 영화제를 석권했던 것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정도로 매력있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리고 영화에서 좋았던 점 중의 하나는 배경이다. 영화가 열정의 나라 스페인, 낭만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지는만큼 영화를 보고있자면 내가 마치 바르셀로나에 있는 것 같이 아름다운 풍광에 빠져들게 된다. 로맨스 영화에 어울릴 자격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느껴보기 바란다.





블랙 위도우와는 다른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글: 이현아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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