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드 프랑스: 기적의 레이스
La grande boucle, 2013
뚜르드 프랑스 : 기적의 레이스는 사이클리스트가 꿈이였던 프랑수아가 하루아침에 가족과 직장을 모두 잃어버리게되고, 어릴적 꿈과 희망을 향한 도전으로 '뚜르 드 프랑스'에 참여하며서 격게되는 다양한 애피소드와 스포츠의 감동, 아름다운 프랑스의 경관이 있는 프랑스의 코미디 영화다.
<잃어버린 황금을 찾아서>,<인게이지먼트>,<라디오스타즈>의 클로비스 코르니악이 사이클리스트가 꿈인 프랑수아 역을 <자이언츠>,<엘도라도>,<위대한 출발>의 영화배우겸 영화감독인 보리 라네스가 레미 플레팅스역을 <컬러풀 웨딩즈>,<비바 프랑스>,<호텔 노르망디>의 아리 아비탄이 토니 안젤로 역을 맡았다. 뚜르드 프랑스 : 기적의 레이스는 <아이들의 장난>,<이너 서클>,<장-필리프>를 연출한 로렌트 투엘이 감독을 맡았다.
투르 드 프랑스( la Grande Boucle, le Tour, the Tour )는 프랑스 일주를 뜻하며,프랑스에서 매년 7월 3주동안 열리는 세계적인 사이클경기이다. 1903년 부터 시작된 투르 드 프랑스는 프랑스와 인접국가를 일주하는 사이클경기로 매일 한 스테이지씩 클리어해 총 21개의 구간을 3주동안(총 3.664km) 횡단하는 장기레이스다. 모든것을 잃었지만 잃어버린 희망을 향한 자신과의 레이스를 시작한 프랑수아의 감동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프랑수아의 어린시절 홈비디오는 온통 자전거와의 추억들 뿐이다. 시간이흘러 어른이된 프랑수아는 사이클회사의 판매원이다. 자전거에 열광하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푸랑수아는 뚜르 드 프랑스의 차량운전자의 면허정지로 대신운전을 맡아 대회에 참가하게됐다. 그렇게라도 대회에 참여하는것이 꿈만같은 프랑수아, 하지만 프랑수아는 이미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약속이 되어있는상황,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자전거대회라면 질색을 한다.
집에 도착한 프랑수아는 여행가방을 싸며 들떠있는 아내를 보며 차마 이야기를 꺼내지못한다. 회사 리셉션파티에서 클레망대신 뚜르 드 프랑스에 차량 운전을 맡게된걸 알게된 프랑수아의 아내는 프랑수아를 떠나고만다. 떠나는 아내를 잡으려고 달려가던 프랑수아는 우승후보 아넬로의 행운의 탕카를 부셔버리고 이일로 회사에서마저 해고를 당한다.
아내도 떠나버리고 회사에서마저 해고 당한 프랑수아는 자포자기상태에서 술에잔뜩취한 전설의 팀매니저이자 전설의 사이클리스트인 플레팅스를 만난다. 모든것을 잃어버린 프랑수아와 리셉션에서 쫒겨난 한물간 전설의 팀매니저가 뭉쳤다.
전설의 팀메니저 플레팅스는 프랑수아에게 매일밤 대회에 나가는 꿈을 꿨던 꼬마가 일등후보인 아넬로보다 더 빠를거라고 말하며 자신의 명함을 준다. 다음날 술이 깬 프랑수아는 플레팅스에게 전화를 걸어 대회에 참가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제2스테이지인 발랑카엔에서 자신만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이젠 선수가없어 뚜르 드 프랑스 경기장에 들어갈수 조차 없던 플레팅스는 차에서 자포자기 상태에서 프랑수아의 자전거레이스 사진을 보게된다. 제3 스테이지인 베툰에서 바퀴와 체인에 문제가 생긴 푸랑스아는 플레팅스의 전화를 받고, 일단 시작했으면 포기는없고 계속 달려야한다며 응원하는 플레팅스는 프랑수아를 위한 선물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하곤 끊어버린다.
우연히 만난 뜨르 드 프랑스의 팬가족은 프랑수아의 체인을 고쳐주고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해주며 이제부터 그들의 희망은 프랑수아라고 말한다. 프랑수아를 응원하다 다른 선수의 앞길을 막은 팬가족들은 경찰에 붙잡히고 난폭운전에 모욕죄로 경찰에 구속되고 만다. 프랑수아의 레이스는 여기서 끝나는 걸까? 전설의 팀메니저 플레팅스의 선물은 뭘까?
대회 정찰팀에 있는 프랑수아의 메니저라며 찾아온 플레팅스는 경찰서에서 프랑수아와 팬가족을 꺼내준다. 이제 세사람이 함께 달리는 레이스가 됐고 플레팅스는 뭔가 다른 속셈이 있는듯 프랑수아의 이야기를 언론에 알린다. 매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어릴적 꿈이었던 뚜르 드 프랑스에 참여하는게 꿈이었던 프랑수아 이야기는 프랑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홀로 시작된 프랑수아의 레이스는 한스테이지 한스테이지를 넘길때마다 주변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프랑수아를 응원하고 함께 달리고 싶어한다.
오르막이 세번이나 있는 가장 어려운 코스인 피레네산맥을 무사히 통과하면서 일약 스타가된 프랑수아! 하지만 플레팅스는 프랑수아를 이용해 스폰서들로부터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 스폰서 비위맞추기와 여러편의 광고를 찍어야만하는 프랑수아는 플레팅스와 마찰이 생기고, 플레팅스는 프랑수아가 더 유명해져야 더많은 스폰서로부터 돈을 벌수있기때문에 그를알리기위해 돈을 물쓰듯쓴다. 순수한 의도로 시작된 프랑수아의 레이스는 메니저인 플레팅스로 인해 점점 광고성 돈벌이로 전락해간다.
우승후보 아넬로는 프랑수아에게 집중된 언론의 관심에 화가나 프랑수아에게 레이스를 제안한다 타임트라이얼 레이스를 하게된 두사람! 탑과 아마추어의 대결로 언론의관심은 뜨겁다. 하지만 레이스도중 아내의 전화를 받은 프랑수아는 아들이 행방불명이라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아들이 신경쓰여 대회에 집중할수 없던 프랑수아, 토미가좋아하던 가수 암스트롱을 생각해내고 레이스를 포기하고 토미를 찾으러 간다. 결승선에선 프랑수아를 기다리던 스폰서들이 불같이 화를내고, 메니저 플레팅스는 돈을 받고 프랑수아를 포기시키기위해 약물복용누명을 씌운다.
약물복용누명으로 그를 응원하던 모든사람들은 돌아서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프랑수아는 경기도중 쓰러지고마는데.. 프랑수아는 무사히 뚜르드 프랑스를 완주할수 있을지 뜨르 드 프랑스 : 기적의 레이스에서 확인하길바란다.
어린시절부터 뚜르 드 프랑스를 완주하는 사이클리스트가 꿈이었던 프랑수아, 하지만 어른이 된 그는 꿈보다는 언제나 자신의 가족이 우선이다. 가족이 떠나버리고 직장마저 해고되었을때 그는 홀로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아름다운 프랑스 대자연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저전거 레이스를 하게된 프랑수아, 프랑수아의 도전이 아름다운 이유는 자신보다, 자신의 꿈보다 무엇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그의 따듯한 마음 때문이다. 자전거로 조금은 느리게 지나가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들 그리고 땀을 흘리며 앞을 향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프랑수아의 아름다운 도전은 감동적이다. 자전거로 프랑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여행하실분은 뚜르 드 프랑스 : 기적의 레이스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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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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