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드
The Returned , 2013
'리턴드 The Returned , 2013' 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좀비바이러스의 치료약이 개발되고, 하루한번 투약으로 평범한 인간처럼 살아갈수 있다 이들을 좀비에서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다는 의미로 리턴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좀비바이러스 치료약의 재고가 바닥나고, 사회는 그야말로 혼란에 휩싸인다.
좀비바이러스 치료약의 개발자 케이트와 리턴인 남편 알렉스는 치료약을 가지고 살기위한 도주를 시작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간의 이기심, 욕망, 배신, 사랑, 삶을향한 치열한 사투가 있는 스페인의 공포영화다.
<올 더 롱 리즌스>,<굿 네이버스>,<다이>의 에밀리 햄프셔가 좀비바이러스 개발의사 케이트역을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벤허>,<브로큰 라이프>의 크리스틴 홀든리그가 하루한번 투약을 받아야하는 리턴이자 케이트의 남편 알렉스역을 맡아 섬세한 심리연기를 펼친다. <한니발 시즌2>,<화이트 아웃>,<프리퀸시>의 숀 도일이 알렉스의 절친 제이콥 역을< 이글 패스>,<더 킬러스>,<테이스팅 메뉴>의 클라우디아 바솔스가 알렉스의 친구 엠버역을 맡았다.
'리턴드 The Returned , 2013' 의 마누엘 카르바요 감독은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카메라 기술자로 영화계에 입문하여,<라스트 오브 저스트>,<엑소시즈머스>,<마지막 삶>등을 연출하였다. 기존의 좀비영화는 잔인하게 변한 좀비의 잔인함과 공포가 중심이 되었다면 리턴드는 인간답게 살고싶어하는 리턴들의 삶을위한 치열한 사투와 욕망, 배신, 사랑, 혼란과 사회적 약자에대한 이기심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조금은 색다른 좀비이야기 리턴드 The Returned , 2013 속으로 들어가보자.
케이트와 알렉스 부부는 이사갈 집을 찾으며 행복해했다가도, 내일 초대할 베스트 프랜드 제이콥과 앰버 얘기를하며 갑자기 심각해진다. 정말 이야기할거냐며 묻는 케이트와 심각해진 상황과 더이상 감추긴 싫다고 말하는 알렉스! 케이트는 리턴들을 치료하는 일을 하는 의사다.
좀비바이러스 치료를 마치고 퇴원주의점을 설명하는 케이트는 리턴들은 사고를 당하거나 어딜 다치게되면 피를 조심해야하기 때문에 꼭 장갑을 껴야하는것 외엔 또래 아이들과 똑같다고 설명하지만, 부모는 아이를 두려워하는듯 보이고, 케이트는 귀환자가 되는건 저주가 아닌 특권이라 설명한다. 하지만 리턴의 부모는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이를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기타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알렉스는 리턴인 학생이 자신은 리턴이라서 제대로 할수없다고 말하며 자신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만다.
한편 병원밖은 좀비바이러스 치료제 재고가 바닥났다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곳곳에서 소동과 대모가 일어난다. 케이트는 몰래 치료제를 사들고 집으로 향한다. 상황은 급속하게 더욱 복잡해지고, 자신과 다른 리턴들에대한 시위가 도시전체에서 직접적인 공격으로 나타난다. 하루한번 주사로 일반인과 똑같이 생활할수있는 좀비도 사람도 아닌 리턴, 그들은지금 바이러스보다 차별앞에서 더 힘들어보인다.
친구 초대 음식준비에 바쁜 알렉스와 바이러스 치료제를 구해 냉장고에 모으고있는 케이트, 출판사를 하고있는 제이콥과 작가 엠버는 북투어를 하게되었다며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진다. 알렉스는 저녁식사 초대에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어느날 길을 걷고있던 알렉스는 자신이 그토록 찾던 기타를 발견하곤 정말 운좋은 날이라고 믿었고, 가계안으로 들어갔지만 가계안은 아무도 없었다.
가계 안을 둘러보다 쓰러져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발작을 일으킨거라 생각하고 도와주려 다가갔고 혀를 물지않게 알렉스의 지갑을 입에 넣을고 했지만 이빨에 물리고 만것, 그냥 스친상처라 생각했지만 이따금씩 작은일이 커지기도하듯 식은땀, 호홉곤란증세로 좀비바이러스 치료를받았고 그곳에서 케이트를 만났고, 6년전 리턴이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바이러스 치료제 재고가 없다는 소문이 사실일수도 있기때문에 제일 친한친구인 엠버와 제이콥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식사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듯 조용하고 차분하다. 치료제를 구입하고 집으로 향하던중 공격을 당하는 알렉스! 다르다는 이유로 공격하고 차별당해야만하는 리턴, 지금 리턴들은 자신의 생명줄과 같은 치료약이 고갈되 위기에 처했고, 위기의 상황에 알렉스는 친구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도움을 청했다.
좀비바이러스 기금마련 설명회에서 리턴들을 시한폭탄이고, 단 한번이라도 약을 맞지않으면 돌이킬방법이 없으니 너무 위험하다는 의견과,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케이트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비싼약을 평생 맞아야 하고, 비용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서로 대립되고, 아이들이 안전을위해서 리턴들을 도시바깥쪽 특별구역에서 살게하자는 의견이 나온다.
일반인들이 리턴들을 대하는 차별과 공포심은 날로심해지고 케이트의 병원으로 리턴들을 없애려는 테러범들이 들이닥치고 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들을 모두 죽이고만다. 다르다는 이유로,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불확실한 불안때문에 자신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살인을 저지를수있다니 너무 슬프다. 리턴들을향한 공격의 정도는 점점 더 심해진다.
케이트는 충격으로 병원에 한달간 휴가를 신청한다. 테러리스트들이 집주소가 담겨있는 등록명부와 하드디스크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된 케이트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고 집에 들이닥친 테러리스트와 몸싸움을 하던 알렉스는 테러범을 죽이고만다. 케이트와 알렉스는 경찰에 신고하면 알렉스가 리턴인게 들킬까봐 신고도 하지못한채 테러범의 시체를 직접처리한다.
치료제의 공급중단 뉴스가 나오고, 그야말로 시내곳곳에 폭동이 일어나 아비규환이다. 모텔을 전전하며 도망다니는 케이트와 알렉스는 케이트가 틈틈이 모아놓은 약 114개를 들고, 도망중이다. 리턴들을 향한 테러가 거세지자, 정부에서는 합성단백질이 성공할때까지 리턴들을 격리조치한다.
알렉스는 친구 제이콥과 엠버와함께 제이콥의 별장으로 몸을 피한다. 정부는 리턴들의 집으로 찾아가 격리장소로 끌고가 격리조취를 취하고, 알렉스와 케이트의 집에도 형사들이 찾아온다. 알렉스가 잡혀갈까봐 자신이 좀비로 변한 알렉스를 죽였다고 말하고 형사에게 끌려간 케이트! 알렉스와 케이트는 테러범들과, 리턴을 격리하려는 정부와 사회로부터 안전할수있을지? 리턴드 The Returned , 2013 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기존의 좀비영화와는 사뭇다른 영화 리턴드는 인간의 가치와 본성, 이기심, 사랑등 많은 내용을 담고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되지만 치료약이 개발되고, 약만있으면 일반인과 똑같이 생활가능한 리턴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리턴은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함이없어보이지만 리턴들의 다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의 차별과 이기심으로 리턴들은 상처받고 죽임을 당하기도한다.
누구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영화속에선, 다르다는 이유로 잠재적 위험을 가지고있다는 이유로 배제하고 억압하고 없애려한다. 차별과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속에서 알렉스는 절친에게 손을 내민다. 가장위험한 순간에 사람에게 기대고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것!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의 끝은 어디일까? 친구 제이콥은 친구를 철저하게 속이고, 배신하고, 목숨에도 가치를 매기며, 알렉스의 하루, 다른사람의 목숨의 하루보다 부인엠버의 목숨의 가치만을 중요시여기며 약을위해 속이고, 훔치고, 살인을 일삼는다.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가치, 본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영화 리턴드 The Retu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