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특별시 사람들

조회수 5,157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9.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0
    • 작품성
      0
  • 다운로드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이 영화의 등록된 간략평이 없습니다.

Bad 음~글쎄요

  • 이 영화의 등록된 간략평이 없습니다.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서울 특별시 강남 한복판, 높이 솟은 타워팰리스 바로 옆에 무허가 집들이 즐비한 판자촌이 있다. 판자촌에는 힘든 막노동으로 가족을 생계를 꾸려가는 아버지와 전교 5등하는 모범생 둘째형 이남, 배시시 웃는 모습이 천사 같은 착한 누나 초롱과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장난꾸러기 삼남이의 집이 있다. 듣는 이의 정신이 몽롱해질 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삼남이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본 담임 선생님이 삼남이에게 노래 경연대회 출전을 권유하지만 아버지의 완고한 성격과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망설여진다. 하지만 삼남이는 남몰래 병을 팔아 산 멜로디언으로 열심히 연습하면서 점점 노래의 매력에 빠져든다.

어느 날 재개발 소문으로 동네가 술렁이기 시작할 무렵, 집 나갔던 사고 뭉치 첫째 형 ‘일남’이 불쑥 찾아온다. 판자촌 집을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일남’과 집을 지키려는 ‘아버지’ 사이에 언성이 높아지고, 모범생이던 둘째 형 ‘이남’마저 밖으로 나돌기만 한다.

의심스러운 외부인들까지 등장한 후 ‘일남’은 상처 투성이가 되어 들어오고 ‘아버지’는 절도 의심을 받고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는 등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동네도 집안도 소란스러워지는 와중에 4남매 집도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는 ‘삼남’은 학교 대표로 ‘전국 어린이 노래 경연대회’에 나가서 부를 ‘아베마리아’ 연습에 여념이 없지만, 집을 빼앗기면 대회에도 나갈 수 없다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 리뷰보기
  • 스크린샷
  • 최신자료





특별시 사람들
Where Are You Going? , 2007








강남 한복판의 판자촌 이야기
강북이 아닌 강남을 이야기하면 높은 고층 빌딩에 고급 외제차들이 즐비한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타워팰리스와 같은 상징적 '부'를 나타내는 건물은 물론이고, 고급 외제차가 전시되어 있는 자동차 매장도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강남이다.



하지만 그런 곳 바로 옆, 아니 어떻게 보면 한 가운데라고 볼 수 있는 그 곳에는 가난한 판자촌이 자리잡고 있다. 좁은 땅덩어리 때문에 지속해서 개발되어야만 하는 그 곳은 하루에도 몇번씩 재개발과 철거라는 단어가 나오곤 하는 곳이다. 그 곳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는 한 식구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은 것이 바로 이 <특별시 사람들>이다.









재개발 소문에 깊어지는 가족 갈등
동네에 낯선 사람이 찾아왔다. 첫째 일남(조한선 분)에게 재개발 소식을 알리며 지금 이 집과 땅을 팔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한다. 일남은 곧장 아버지에게 달려가 그 소식을 전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완강하게 거부를 하고 나서고, 그런 아버지를 일남은 이해하지 못한다.



곧장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이 집을 누가 사지도 않을텐데 저렇게 큰 돈을 준다는데도 고집만 부리는 아버지가 밉기만하다. 그런 일남이 아래 여동생 초롱(유민 분)은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이지만 언제나 해맑고 밝다. 아버지와 일남의 갈등에 괜히 가운데서 마음고생하는 초롱이는 아직 여러기만 한 소녀다. 그리고 일남이 말고 이남이라는 이름의 남동생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 곳에서 하루빨리 탈출하고자 한다. 점점 처지를 비관하며 잘못된 길로만 자꾸 가려고하는 자식인 것이다.









'타워팰리스'를 바라보고 하루를 간신히 사는 사람들
영화 제목이 꽤나 의미심장하다. 서울은 특별시다. 우리나라의 수도이고 중심지인 그 곳. 특별시에서도 가장 부유한 사람이 많고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는 강남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같은 '특별시'에 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말하는 <특별시 사람들>은 조금은 다른 의미의 사람들이다.



마치 중의법을 사용한듯한 이 제목은 이 들도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특별시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은 아닐까, 매일 같이 높이 솟아있는 타워팰리스를 바라보며 언젠간 저 곳에 들어가서 사는 날이 올까라는 막연한 희망만을 갖고 하루하루를 간신히 살아가는 그 들의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다.









특별시 속의 양극화, 그리고 행복의 기준
같은 서울 하늘 아래, 누구는 하늘과 가까운 높은 고층 빌딩에서 화려한 아침을 시작하고, 또 누군가는 모두가 잠든시간에 하루를 시작하고 끝마지치고 한다. 서울 속의 판자촌, 그 곳을 중심으로 양극화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이 영화는 과연 이 들이 어떤 삶의 희망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물론 행복의 기준은 각자가 다르고, 그 것이 반드시 '돈'이어야 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물질이 만연한 사회에서 '돈'은 더 이상 '물질'의 의미만을 가진 것이 아니다. 행복을 사는 수단이 되지는 않지만, 역경을 이겨내는데에는 어쩌면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판자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적어도 이들 가족)은 적은 돈에 여유롭지 않은 형편이지만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웃고 떠들며 행복을 마음껏 느끼곤 한다. 어쩌면 감독은 양극화를 말하면서도 행복의 기준에 대해 다시금 강조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인 감독의 야심찬 패기와 연출력
<특별시 사람들>은 무려 2006년에 제작을 시작하여 2007년과 2009년에 개봉을 앞두고 있었던 영화였다. 제작을 도맡았던 회사 역시도 나름 탄탄했던 '시네마라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기획과 배급을 맡은 회사의 경영악화로 개봉 자체를 하지 못한 불운의 영화였다.



어찌되었든 이 영화가 다시금 재개봉되어 세상에 공개되기는 했지만,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영화가 갖는 적절한 흥미요소도 많은 부분 시대와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다양한 면을 감안하더라도 이 영화가 주는 탄탄함은 과연 박철웅감독이 신인감독이라는 점이다. 신인감독이 보여주는 연출력 치고는 상당히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가 높았으며, 여러 장르를 건드리려는 과욕도 보이지 않았다. 그랬기에 이 영화가 다시금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실제 판자촌에서의 고단한 촬영
흙먼지가 날리고 낡은 시멘트 위에 카메라를 설치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실제로 강남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판자촌에서의 촬영은 쉽지않았다. 주민들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제작진은 큰 소음을 내지도 못했다는 말이 있었고, 눈부신 조명도 제한된 시간동안만 허락이 되었다고 한다.



검소한 역할에 가장 부합하는 배우 김갑수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을것만 같은 엄친아 이미지인 조한선이 이 판자촌 식구들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영화 <특별시 사람들>이다.









잔잔한 영화를 보고싶은 분
글: 이주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