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 엘리베이터 여자
Elevator, 2013

미저리: 엘리베이터 여자(Elevator, 2013)는 미국 유명퀴즈쇼 진행자 잭 트라멜이 집으로 가는길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엘리베이터에 감금당한채 신체일부를 건 무서운 퀴즈쇼를 시작하는 반전, 협박, 공포, 범죄가 있는 이탈리아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장고:분노의 추적자>,<마셰티>,<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의 제임스 팍스가 미국 유명퀴즈쇼 진행자 잭 트라멜역을 맡았고,<화이트 퀸>,<멘탈>,<다란:하얀 기린의 모험>의 캐롤라인 구덜이 아픈상처를 안고 잭을 납치, 감금하는 의문의 여성역을 맡았다. 미저리: 엘리베이터 여자(Elevator, 2013)는 마시모 코리또르가 감독을 맡은 첫 영화 데뷔작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지만 실화다. 고립되고 좁은 엘리베이터란 공간에서 벌어지는 퀴즈쇼, 그리고 그속에 감춰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상금 1백만 달러를 건 3분 퀴즈쇼! 한문제당 주어지는 시간은 단 3분, 그 3분으로 퀴즈쇼 참가자의 인생을 바꾼다. 잭 트라멜은 아주 잘나가는 3분 퀴즈쇼의 진행자다. 오늘도 고된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노동절이라 아파트 내부는 텅빈듯 조용하고, 경비원조차 꿈나라 속을 헤맨다. 잭이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엘리베이터는 다음 층에서 의문의 여성을 태운다. 잭은 아무 의심없이 인사를 나누지만 이내 엘리베이터는 멈추고 잭도 의식을 잃고 만다.
잭이 통증에 눈을 떴을땐 놀랍게도 온몸이 묶인채 엘리베이터 안에 감금 된 상황. 의문의 여성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신만의 규칙으로 자신만의 쇼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규칙 하나, 돈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이 게임은 잭의 목숨을 걸고한다. 규칙 둘, 정답을 말하면 게임은 계속되지만 틀리면 잭의 신체일부를 잘라 내겠다고 협박한다. 첫번째 질문, 의문의 여성의 직업은 무엇인가? 그녀의 직업을 교사로 추정하고, 첫번째 질문을 무사히 통과한다. 잭은 힘겨운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엘리베이터에 감금되고 신체일부를건 무서운 퀴즈쇼의 문제를 풀어야한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잭은 무사히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수 있을까?

잭의 발톱을 건 두번째 문제는 영화문제다. 다음 중 성격이 다른 영화는? 미저리, 디아볼릭, 킬 빌, 밀리언 달러 베이비 대답을 하지않는 것은 틀린것과 마찬가지라며 잭을 다그친다. 잭은 자신에게 이런짓을 하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여성은 잭의 발톱을 뽑고, 잭은 고통에 신음한다. 여인은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이번엔 잭의 다른쪽 발톱을 건다. 여자는 잭이 답을 알고있으면서 말을 하지않는거라며 다그치고, 집에 산더미처럼 쌓인 DVD를 봤다며 대답을 요구한다.
잭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머리끝까지 화가난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답하지만 정답을 맞추고도 여자는 잭에게 몰핀을 놓고, 잭의 말리부에 별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질문한다. 파티광인 잭에게, 애나에게 한짓에 대해 말해보라고 한다. 애나 사코브스키, 젋고 예쁜 폴란드 아가씨로 잭의 말리부별장 광란의 파티때 난 사고에 대해서 알고싶다고 말한다. 잭은 애나가 분위기에 취해 마약을 너무 많이 했고, 말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으며, 애나는 욕실에 들어가 문을 잠갔고, 자신이 문을 부수고 들어갔지만 이미 늦었었다고 말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되뇌이는 폴과 죽어가는걸 보고만 있었다고 말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조용하고 서늘하다.

잭은 이미 늦었다며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되뇌이지만, 그녀는 구급차를 부르지도 않고 그녀를 개처럼 응급실 앞에 버리고 온 행동을 이해할 수 없고, 의사를 불렀으면 살릴 수 있었다며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잭은 자산의 명성에 금이 갈까봐 겁이 나고 두려웠다고 털어놓고, 명성과 사람목숨을 저울질 하며 결국은 명성을 선택했다는데 그녀는 화가나고, 잭도 자신의 행동에 후회한다. 그녀는 모든감각이 살아나 아주 작은 고통도 크게 느껴지는 나르칸을 주사하고, 잭은 돈으로 그녀맘을 돌리려 한다.
잭은 머리로 그녀를 기절시키고 몸을 흔들어 있는 힘을 다해 비상벨을 누르지만 경비원은 티비소리 때문에 비상밸소리를 듣지못한다. 정말 무책임한 경비원때문에 보는 내내 정말 답답했던 장면이다. 지나가던 이웃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들리는 전화벨소리에 안에 사람이 있다고 의심하지만 그녀와 잭은 엘리베이터 위쪽으로 몸을 피하며 위기를 넘긴다. 그녀가 잭에게 원하는건 퀴즈게임인지, 복수인지 알 수 없다. 잭은 그녀가 사랑때문에 고문할 수는 없다며 복수로 가득찬 그녀를 원망한다. 그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다름질문으로 잭이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묻는다. 그녀는 잭이 한짓을 알지못한다고 울부짓는다. 잭이 그녀에게 한 잘못은? 그녀는 잭에게 퀴즈로 무엇을 알리고 싶은걸까?

그녀는 울부짓으며 잭이 그녀의 아들을 죽였다고 털어놓는다. 잭은 결코 그녀의 아들을 본적없고 절대 죽이지 않았다고 말한다. 잭의 돈을 몽땅 빼앗고 그녀는 아들의 죽음으로 괴로워한다. 그녀는 자신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아이 때문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아들은 17살이되자 아버지를 만나러 브라질로 혼자여행을 떠났고 이후 영영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러다가 한밤중에 아들이 납치돼 죽은채로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게된다. 그녀는 아들의 죽음의 이유를 알기위해 3년간 죽음을 캣고 잭에게 왔다. 잭은 도대체 그녀의 아들의 죽음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고 그녀는 잭에게 무서운 복수를 하려한다. 잭은 우리가 모르는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것일까? 그녀와 잭의 관계와 잭의 운명이 궁금하신분은 영화 미저리: 엘리베이터 여자(Elevator, 2013)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유명퀴즈쇼 진행자 잭은 하루일과를 마치고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의문의 여성의 공격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의 목숨을 건 퀴즈를 풀어야한다. 그녀는 퀴즈를 통해서 자신의 복수의 이유를 말하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잭이 그녀가 찾는 복수의 대상인지 혼란스럽다. 그에게 죄값을 치르게하려고 오랜시간을 기다린 그녀와, 그녀의 복수의 이유를 도저히 알길없는 잭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자신의 결백을 그리고 죄의 대가를 주장한다. 미저리: 엘리베이터 여자는 고립된 최소의 공간에서 벌이는 최고의 범죄스릴러다. 오랜시간 범인을 쫒아온 그녀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잭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싸움은 마지막 장면까지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미저리: 엘리베이터 여자는 눈물겨운 모정, 탐욕,극한의 긴장감, 그리고 마지막의 대반전까지 있는 영화로 범죄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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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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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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