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나이트폴
Halo: Nightfall, 2014

게임에서 영화로
세계 최고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01년 E3현장에서 로비바크 부사장이 엑스박스 발표현장에서 절박한 도전자의 입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미국의 크리스마스에 미국 아이들의 선물 1순위는 죄다 일본에서 만든 게임기였다. 그러한 현실에 MS는 한때 게임의 종주국이였던 미국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콘솔게임 업계에 뛰어들게 된다.
엑스박스라는 MS만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를 내놓았고 엑스박스 초창기 시절 엑스박스만의 타이틀이 무미할때 FPS게임의 어떻게 콘솔로 가능하게 만드는 가에 대해서 많은 노력과 실험을 통해서 "헤일로"라는 게임이 나오게 된다. 2001년 E3발표 현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공개 했떤 게임에 대해선 식상하다는 반응을 보여졌고 프로젝트고담이라는 레이싱 게임을 내놓았지만 그란투리스모3에 비교하면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 였다. 하지만 "헤일로" 공개 당시 조이스틱으로도 충분히 FPS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콘솔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플레이 해보지는 않았어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이름 "헤일로" 나 또한 엑스박스를 가지고 있던 시절 헤일로 시리즈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비디오게임가게에 가서 정식발매 헤일로를 구매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남자들 사이에선 "헤일로"라는 게임은 영화 보다 게임으로 더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영화로도 제작이 되고 있다.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이 되면서 헤일로 팬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영화 이야기...
26세기 인간과 외계 연합체 ‘코버넌트’간의 전쟁은 협정을 통해 종결된다. 그러나 ‘코버넌트’ 일방적으로 협약을 깨고, 인간이 살고 있는 행성 ‘세드라’에 치명적인 물질로 테러를 시도한다. 이에 슈퍼 솔저 부대는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물질이 있는 알파 헤일로 파괴를 위해 투입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외계 생명체의 공격을 받게 되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된다. 인간의 DNA를 공격해서 인간만을 병들게 하는 물질이 있는 헤일로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군인들이 비행선을 타고 가지만 비행선이 추락하면서 고립되고 만다. 고립된 군인들은 내적 갈등에 휩싸이게 되고 훈련으로 단련된 정신무장도 해제되게 되면서 군인들 사이에서도 편이 갈리게 된다.

영화를 마치며...
엑스박스 대표 타이틀 게임인 "헤일로"를 플레이 해 보거나 SF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히 좋아할 만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해서 기본적인 "헤일로"의 정보지식이 없다고 해도 영화를 보는 대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그 누가 보더라도 괜찮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들이 출연하지 않지만 영화의 퀄리티가 떨어진다거나 CG가 흔히 우리가 말하는 구리거나 하지 않다. 하지만 12세 관람가이기 때문에 조금은 유치할 수 있기는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꽤 괜찮은 편의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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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헤일로를 해보신 분
SF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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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이상욱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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