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군가
Someone You Love, 2014

사랑하는 누군가 (Someone You Love, 2014)는 유명 뮤지션 토마스 제이콥이 우연히 11살난 손자 노아를 맡게되고, 고독하고 까칠했던 토마스가 노아로 인해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영화로, 아름다운 멜로디, 가슴 뭉클한 가족애가 있는 덴마크 영화다.
<노바디 오운즈 미>,<해밀턴>,<인 어 베러 월드>의 미카엘 페르스브란트가 세계적인 뮤지션이지만 실상은 외롭고 고독한 중년인 토마스 제이콥역을 맡았고 <마리 크뢰이어>,<여총리 바르기트>,<오토마타>의 비르기트 요르트 소렌슨이 토마스 제이콥의 유일한 핏줄이며 딸인 줄리역을 맡았고 소푸스 뢰노브가 토마스 제이콥의 손자 노아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누군가 (Someone You Love, 2014)는 <가족>,<소프>,<댄센>을 연출한 페르닐레 피쉐르 크리스텐센이 감독을 맡아 2015년 제5회 북경국제영화제 내셔널 참 후보, 제 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갈라 부문 공식초청, 제 32회 덴마크로버트페스티벌 최우수 영화음악상등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세계적인 뮤지션이지만 실상은 외롭고 고독한 중년인 토마스는 유일한 피붙이 딸 줄리의 아들 노아를 맡게되고, 노아로 인해 토마스는 조금씩 가족의 의미를 배워간다. 아름다운 음악, 가슴 뭉클한 이야기, 그리고 가족애가 있는 영화 사랑하는 누군가를 찾아 떠나보자.

세계적인 뮤지션인 토마스는 전세계를 돌며 공연을 펼치고, 음악작업을 하기위해 잠시 고향인 덴마크에 돌아온다. 5년만에 유일한 혈육인 딸 줄리의 연락에 돈이 목적일거라 생각하며 억지로 시간을 내본다. 티비에 나온 아버지를 보고 연락한 줄리는 11살날 토마스의 손자 노아도 기타를 좋아한다며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줄리는 잔뜩 긴장한듯 돈을 빌려달란 이야기를 꺼내고, 딸의 몸상태를 보고, 토마스는 딸이 심각한 코카인 중독상태란걸 단번에 알아차린다. 5년만의 공백은 차한잔과 돈이야기로 부녀간의 짧은 만남이 끝난다.
곡작업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온 토마스는 딸의 차가 집앞에 와있는걸 보고 놀라고, 손자 노아를 보고 의아해한다. 토마스는 약속도없이 딸 줄리를 보는게 힘들고, 줄리는 토마스와 같은 약물중독으로 약물재활치료소에서 6주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치료를 받지않으면 당장 회사에서 해고 될 위기에 놓인 줄리와 음악작업으로 바쁜 토마스는 서로 노아를 맡을 수 없다며 한치의 양보도 하지않고, 결국 줄리는 노아를 토마스에게 마끼고 치료소로 향한다. 식성부터 무엇하나 맞는게 없는 두남자 토마스와 노아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됐다.

걱정과 달리 토마스와 노아는 함께 식사도 하고, 공통화제인 줄리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간다. 늘 혼자만 있던 토마스는 노아와 함께 지내는게 불편하고, 노아의 관심도 어색하다. 기타에 관심있어하는 노아에게 기타를 가르쳐주며 조금씩 서로 마음을 연다. 늘 바쁜 일정으로 딸에게 돈외에 아무것도 줄 수 없었던 토마스와 아빠와 늘 어색하기만 했던 줄리는 노아로 인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토마스는 노아와 함께 딸 줄리의 면회도 간다.
줄리는 처음으로 토마스에게 자신의 외로웠던 유년시절에대해 그리고 지금 자신의 마음에 대해 털어놓고, 토마스는 이제와서 그런얘길 해봤자 모든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토마스는 줄리에게 옛일은 모두 잊고 현재를 살라고 충고하지만, 줄리의 현재는 과거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고 늘 아빠가 그립다. 결국, 치료가 너무 힘들어 몰래 치료소를 빠져나온 줄리는 토마스를 찾아오고, 토마스는 처음으로 딸 줄리의 손을 잡아주며 할 수 있다며 딸을 위로한다.

노아와 토마스는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노아로 인해 토마스는 웃음을 보인다. 노아의 아토피 피부크림을 가지러 노아집으로 향하지만 집에 들어간지 한참이지나도 노아는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다 지친 토마스는 처음으로 딸의집에 초인종을 누른다. 토마스가 아무리 노아를 불러봐도 자리에 앉아 요지부동인 노아! 노아는 집에 쓰러져있는 엄마를 발견하곤 꼼짝도 하지못한다.
토마스는 노아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자신도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약을했고, 또 약물중독으로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노아를 위로한다. 가족이 없어 늘외로웠던 토마스는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약을했고, 줄리도 마찬가지였다. 토마스는 처음으로 줄리손을 잡고 딸을 위로했고, 서로 마음을 열려 노력했지만 줄리는 너무 빨리 떠나버렸다. 홀로남은 노아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 분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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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를 소재로한 영화를 찾으시는 분
온가족이 함께볼 수 있는 영화를 찾으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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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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