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전쟁: 굿킬
Good Kill, 2014

드론전쟁: 굿킬 (Good Kill, 2014)은 전투기 조종사였던 토마스 이건이 드론전략팀에 배치되고 무인드론을 이용한 전쟁에 참전하면서 겪게되는 혼란, 고뇌, 휴머니티가 있는 미국의 전쟁액션 스릴러 영화다.
<살인소설>,<범죄의 제국>,<리그레션>의 에단 호크가 제트기 조종사로 200여번이상 전쟁에 참여했지만 무인드론 전략팀에 배치된 토마스 이건역을 맡았고, <애프터 어스>,<옐링 투 더 스카이>,<더 로드 위드인>의 조 크라비츠가 토마스 이건의 동료이자 부조종사로 베라 수아레즈역을 맡았다.<스윗워터>,<저스티스>,<토미 리 존스의 쓰리 베리얼>의 재뉴어리 존스가 토머스 이건의 아내 몰리 이건역을 맡았다. 드론전쟁: 굿킬 (Good Kill, 2014)은 <호스트>,<인 타임>,<로드 오브 워>를 연출한 앤드류 리콜이 감독을 맡아 2010년 실제이야기를 소재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2001년 9월 11일 이후 미육군은 무인 조종기를 테러와의 전쟁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영화의 배경은 표적 사살이 급격히 확대되던 2010년이다.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토마스는 전투기 조종사로 200회이상 전투에 참전했었지만 지금은 네바다주 드론전략팀에서 근무중이다. 규정상 부대의 일은 집에서 이야기 할 수 없기때문에 아내와 회사일을 의논할수도 없고 마음을 터놓을수도 없다. 토머스는 안전한 곳에 앉아서 시뮬레이션처럼 무인드론을 조종하기보다 예전처럼 비행하고 자유로이 하늘을 날고싶다.
공군은 이제 전투기보다 드론을 더 많이 사들이고 있고 현실적으로 전투기 조종사를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토마스는 다시 전투기타고 싶은 간절함만이 더 커져간다. 토마스의 간절함을 아는 상관은 마지못해 조종사자리를 알아보겠다 말한다. 토마스는 파병을 6번이나 갔고, 이라크에서 돌아와보니 전쟁도 많이 바뀌어있었다. 활주로엔 여객기만 가득했고, 전투기는 먼지만 쌓여있었다. 이후 첫 정찰때만 우인기를 몰라고 하더니 벌써 세번째라 이대로 지내게될까 불안하다. 부조종사 수아레즈는 매일 퇴근해 가족을 볼 수 있다며 위로하지만 토마스는 예전처럼 전투기 조종을 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무인드론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새로운 2인자를 정찰중인 토마스는 600시간동안 같은 목표물을 감시중이다. 3km 상공의 드론은 땅위의 사람들이 이쪽을 본다해도 드론을 알아볼수는 없다. 오늘은 토마스의 집 뒷뜰에서 바베큐파티가 열렸다. 토마스의 친구는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려는 토마스를 이해할 수가 없다. 매일 집에와서 아이들도 보고,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데, 실수하는거라 말린다.
토마스는늘 똑같은 일상과 하루종일 게임하듯이 드론조종을 하며 다른사람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힘이들고 이제는 아내 몰래 술까지 마시기 시작한다. 토마스의 아내 몰리는 곧 진급인데, 남편이 사직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고, 토마스는 아내에게 전투기를 못타게되면 그만두려했다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몰리는 가족들과 떨어져지내야하는 상황이 너무 힘들고, 지금하는 일도 사람들을 지키는건 같다고 설득한다. 토마스는 오직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토마스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해야 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만 같다. 토마스는 파일럿인데 날지못하고 있다. 토마스의 비행에대한 간절함은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어보인다.

토마스는 폭발물 공장을 폭파할 예정이다.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갑작스레 아이들이 나타나고, 무고한 아이들이 희생됐다. 토마스는 아이들의 희생이 모두 자신의 잘못인 것만같아 힘들어하고 상관에게 파병이나 조종사일 청하지만, 존스중령은 지금 가장 중요한건 만족스런 조건으로 지켜지고 있는 평안한 가정이며, 과거엔 전쟁을 하려면 그 나라로 가야 했고, 세상구경을하고 외국에 나가려 입대도 했지만 세상이 변했다고 설득한다. 토마스는 아이들이 죽은 것에 대해 죄책감과 회의감으로 힘들어하고, 자신이 왜 비행복을 입고있는지 알 수 없다.
다음날 상부의 지시로 당분간 CIA 특수임무를 맡게됐고 토마스가 책임자가 됐다. 토마스팀은 테러와의 전쟁으로 특수작전을 펼치게 됐고, 여성과 아이들 민간인들을 무시하고 목표물을 제거하기위해 민간인희생을 감수하는 공격은 토마스를 힘들게한다. 토마스의 부하 수아레즈는 자신이 한 행동이 테러와 다를 것이 없다며 화를내고, 정부의 승인과 명령으로 움직이는 군인인 토마스는 명령이었다며 자신을 위로한다. 토마스는 하늘에 있을때 그 위험했던 떨림과 전율이 그립고, 에어컨이 나오는 컨테이너 속에 갖혀있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고 지루하다.

다음날 CIA는 알카에다 군사조직 소탕명령을 내리고, 토마스팀은 시장에 모인 민간인과 청소년까지 모두 공격해야할 위기에 놓인다. CIA는 위험가능성 제거란 명목으로 무고한 희생이 따르는 공격을 계속하고, 토마스는 휴머니즘과 군인의 명령체계앞에서 어쩔 수 없이 명령을 따라야하는 자신에게 화가난다. 파일럿으로 돌아가 다시 하늘을 날고싶은 토마스의 운명과 선택은 영화 드론전쟁: 굿킬 (Good Kill, 2014)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전투기 조종사였던 토마스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적은비용으로 큰효과를 낼 수 있는 드론전략팀으로 배정되고, 에어컨이 나오는 작은 컨테이너 조종실에서 드론을 이용해 감시하거나 적을 제거하는 일을한다. 하지만 하늘을 날고 위험한곳에 직접뛰어들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고싶은 토마스는 자신의 일에 계속해서 회의감이 들게되고, 힘들어하지만 안정적인 수입과 가정을 지키기위해 참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해나간다. 드론전쟁: 굿킬은 애국심강한 군인이면서 한가정의 가장인 토마스의 심리를 따라 함께 고뇌하며 공감하게되는 영화로 요즘 대중화되어있는 드론이 군사목적으로 쓰여졌을때 얼마나 무서운 무기가 되는지, 그리고 무인드론을 조종하는 토마스의 혼란과 고뇌를 담은 심리스릴러 전쟁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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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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