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러브 앤 피스 (2016)

조회수 4,030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6.0
    • 작품성
      7.0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소노 시온 감독이 20대에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이제서야 연출하게 된 영화.
  •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의 소노 시온 감독 영화, 이거 보기 드물다.
  •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Bad 음~글쎄요

  • 소노 시온 감독의 자극적인 영상을 기대했다면.
  • 탄탄한 스토리 전개를 중시한다면.
  • 유치한 이야기 싫어하면 절대 피할 것.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사랑은 격하고, 안타깝고, 거대하다
소노 시온 감독이 청춘들에게 바치는 격한 사랑의 메시지!


한때 로커가 되기를 꿈꿨던 소심한 직장인 스즈키 료이치는 우연히 본 작은 거북이에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동료들 몰래 거북이를 기른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하수도로 흘려보낸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되고, 지하 세계로 흘러들어 간 거북이는 엄청난 존재로 변신해 스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시나리오 집필부터 영화화까지
소노 시온 감독이 약 30년 동안 가슴에 품어 온 그 영화!
"이 작품은 내 영혼의 집대성이다." 소노 시온 감독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스크린샷
  • 최신자료





러브 앤 피스
ラブ&ピース , Love & Peace , 2015








소노 시온, 저는 이 감독이 일본 영화계의 구세주가 될 수 있었던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인 출신 행위예술가였던 그는 “나는 소노 시온이다.” 등과 같은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들로 일본 영화계에 진출했죠. 그 후에도 여러 독창적인 실험 영화들을 통해 언더그라운드에서 주목을 받은 그는 2002년 “자살 클럽”이라는 영화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 후 “노리코의 식탁”, “기묘한 서커스”등으로 인간 군상에 대한 진지하고 심각한 고찰을 시도하지만 “자살 클럽”으로 인해 대중들에게 심어진 엽기고어 영화 감독으로 찍혀 매니아층에서 소모되는 비운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러닝시간 4시간에 육박하는 초대작 “러브 익스포저”를 통해 소노 시온은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 본인의 이름을 알렸으며 이로 인해 일본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라서게 됩니다. 그 후 “차가운 열대어” 같은 고어스릴러 영화로 다시 한 번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2011년 일본 3.11 대지진으로 인한 일본인들의 상처와 청소년들의 방황과 불안함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영화인 “두더지”로 그 작품성의 정점을 찍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이 감독의 상태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지옥이 뭐가 나빠”, “리얼 술래잡기” 등은 호불호가 매우 크게 갈리는 영화였으며 “도쿄 트라이브”는 대체적으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소노 시온이 슬슬 퇴물이 되고 있는 것 아니냐 라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는 시점이었죠.










소노 시온은 2015년에만 4개의 영화를 발표했습니다. 신주쿠 스완, 리얼 술래잡기, 모두가 초능력자, 그리고 러브 앤 피스입니다. 그 중 가장 필자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영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러브 앤 피스였습니다. “러브 앤 피스는 내 영혼의 집대성이다”라는 소노 시온 감독의 인터뷰와 소노 시온 감독이 그동안 연출해온 작품들과 크게 틀린 작품이라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확실히 “러브 앤 피스”는 소노 시온의 이전작들과 정말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소노 시온 하면 피의 향연과 관객들을 뻘줌하게 만드는 민망한 노출이 가장 큰 특징이었는데요. 러브 앤 피스는 12세 관람가를 받은 점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요소들이 굉장히 많이 줄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한때 로커를 꿈 꿨던 주인공 스즈키 료이치는 로커는커녕 그저 소심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그런 그는 어느날 우연히 작은 거북이를 보게 되고 그 거북에게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몰래 거북이를 키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에게 스즈키는 비웃음을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변기통을 통해 하수구로 흘러 보냅니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됩니다. 그러는 한편 스즈키가 흘러 보냈던 거북이도 지하세계에서 엄청난 존재로 변신해 스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본인의 영혼의 집대성이라던 소노 시온 감독의 말은 과장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소노 시온 감독은 이 시나리오 작업을 20대에 시작해서 완성시키는데만 30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에 왠지 모르게 아날로그 감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거북이는 CG가 아닌 특수 촬영으로, 마치 전대물을 보는 것 같은 특수 효과, 그리고 소노 시온 특유의 B급 감성과 뜬금없는 전개까지, 이를 통해 소노 시온이 사랑하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영화에 한 가득 배여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이 영화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초반에는 생각보다 많이 지루했지만 영화가 계속 진행 되어 갈수록 소노 시온 특유의 똘끼와 일본 특유의 오버스러움 그리고 거기에 따뜻함까지 더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일본의 좌파 감독으로 유명한 소노 시온의 일본의 사회 문제에 대한 풍자들도 볼 수 있으니, 정말 괜찮다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 너무 지치신 분
일본 영화 특유의 오버스러움을 좋아하시는 분
글: 커넥션35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