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Passengers, 2008

패신저스 (Passengers, 2008)는 비행가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은 10명의 생존자들과 재난후유증 치료사 클레어의 이야기로 로맨스, 감동, 반전이 있는 미국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송 원>,<인터스텔라>,<인턴>의 앤 해서웨이가 재난후유증 치료사 클레어 역을 맡았고, <컨처링2>,<지퍼>,<스트레치>의 패트릭 윌슨이 후유증 치료에 소극적인 환자 에릭역을 맡았다. 패신저스 (Passengers, 2008)는 <엄마와 아이>,<인 트리트먼트>,<라스트 데이즈 인 더 데저트>를 연출한 로드리고 가르시아가 감독을 맡았다.
영화는 제목처럼 추락사고 후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로, 재난치료사 클레어가 생존자들을 치료하다 생존자들이 사라지는 기이한일이 벌어지고, 비행기 사고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비행기 사고 속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영화 <패신저스> 속으로 들어가보자.

승객 109명을 태운 비행기가 추락하고, 잠을 자고있던 심리치료사 클레어는 요란한 전화벨 소리에 잠이깬다. 109명의 승객 중 소수만 살아남았고 클레어가 그들의 상담을 맡게됐다. 다른 승객들보다 단 한명의 승객이 문제가 있어보인다며, 전혀 사고를 인식하지 못하고 너무 행복해보인다는게 그이유다.
클레어는 에릭에게 다른 승객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라 권하고, 일대일 면담 일정도 잡는다. 에릭은 클레어에게 형제가 있다면 지금당장 전화해보라는 엉뚱한 말을하고, 클레어는 그의 말대로 용기내 엠마에게 전화를 걸지만 음성 메세지로 연결된다. 클레어와 생존자들의 그룹면담이 시작되고, 클레어는 창밖에서 수상한 사람을 본다.

에릭과의 면담일, 에릭은 자신은 절대 환자가 아니라는 다짐부터 받는다. 중개회사 부회장인 에릭은 인생의 대부분을 헛되이 살았다고 생각한다. 클레어는 에릭을 상담하고 싶어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에릭은 클레어에게 뭔가 할말이 있어 보이지만 쉽게 말을 하지 못한다. 클레어는 에릭이 자신의 커피취향이나 자신에게 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는 것이 왠지 꺼림직하다.
그룹치료 모임에 생존자 딘이 오지않고, 생존자 섀넌도 클레어의 치료방식에 크게 화를낸다. 클레어는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에 타는 생존자 노먼의 행동에 크게 놀라고 노먼은 클레어에게 빨리 차를 출발하라며 재촉한다. 클레어는 노먼을 감시하며 쫓아다니는 한남자를 보게되고, 노먼은 항공사 사람이 자신을 계속 감시하는것 같다며 불안해한다. 노먼은 사고가 조종사의 실수가 아니라 탑승 중 폭발일거라 주장하는데...

클레어는 용기내 엠마에게 다시 전화를 하지만 이번에도 응답기가 받는다. 클레어는 언니와 크게 다투고 화해하고 싶지만 쉽게 통화가 되지 않는다. 에릭은 늘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던 그림에 도전하고, 다음 상담약속을 원하는 클레어에게 에릭은 자신의 집 열쇠를 건낸다. 데이트는 아니라는 조건을 몇번이나 확인받고서야 클레어는 에릭의 열쇠를 받는다.
집에 돌아온 클레어는 언니에게 온 메세지를 기다리지만 엠마에게선 연락이 없다. 그룹상담에 항공사직원 아킨이 찾아와 조종사의 과로를 주장하고 클레어는 죽은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아킨에게 화가난다. 에릭은 사고가 자신을 다시 태어나게 해준 것 같다며 에릭과 클레어는 조금씩 맘을 나누기 시작한다. 클레어는 에릭과 이야기를 나눈 후 용기내 엠마를 찾아가지만 엠마를 만나지못하고 돌아서다 항공사직원이 자신을 미행하고 있다는걸 알게되는데... 비행기 추락사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지? 클레어와 에릭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하신 분은 영화 패신저스 (Passengers, 2008)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승객 109명을 태운 비행기 추락사고로 시작하는 <패신저스>는 자칫 재난영화를 영상케하는 참담한 사고현장으로 시작된다. 살아남은 10명의 승객들을 상담하던 클레어 주변에서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클레어는 사고의 진실을 찾아나선다.
재난으로 시작된 영화는 스릴러와 미스테리를 넘나들며 사고와 승객들의 비밀들을 추리하게 만들고 엔딩 장면엔 가슴찡한 감동으로 눈물샘을 자극한다. 영화 패신저스 (Passengers, 2008)는 재난, 로맨스, 비밀을 풀어가며 몰려오는 공포와 마지막엔 엄청난 반전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까지 두루갖춘 웰메이드 영화다.
 |
|
 |
반전이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
앤 해서웨이의 팬 |
|
|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