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인터뷰 배너

모험을 즐기는 남자 <간기남> 박희순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 김한규 기자


이번 주 일정 바쁜 걸로 알고 있다. 인터뷰에 유료 시사 무대인사까지 참여한다고.(인터뷰는 4월 5일에 진행됐다.)
-이 영화에 사활을 건 거지. 차기작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홍보에 전력투구하는 건 처음이라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오지 전문 배우였다가 이제는 다작 배우로 불린다. 쉬지 않고 작품을 하는 것 같다.
-흥행 한 번 해 보려고 여기까지 왔다. 누가 이기나 하면서.(웃음)

VIP 시사회에 참석한 지인들은 영화에 대해 뭐라고 하던가?
-일단 우리 엄마가 “왜 그랬냐? 너무 야한 거 아니냐! 네가 그럴 줄은 몰랐다”며 푸념하시더라.(웃음). 보통 출연했던 영화를 보고 나오면 “역시 우리 아들 최고” 하면서 엄지를 치켜 올리시곤 했는데 말이다. 최근에 개봉한 <가비> 때는 너무 좋아하셨지. 왕이니까. <의뢰인>의 검사보다 신분이 더 높아졌잖아. 그런데 이번에는 마음에 안 드셨던 모양이다.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까.

아! 간통?
-그러니까. 간통이 문제야.(웃음)

어머니께서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주나 보다.
-나오는 영화마다 해주시는 편이다. 나름대로 힘이 되지. <의뢰인>이나 <가비>처럼 검사나 왕으로 나오는 영화가 개봉하면, 친구 분들하고 5~6번씩 보면서 흥행에도 도움을 주신다. 이번에는 안 그럴 것 같다. 아들이 영화에서 간통하는 모습을 친구분들에게 차마 보여주기 싫은 거지.

거기에다 야하기까지 하고.
-(웃음)베드신이 있으니까.
베드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 않나. 신동일 감독의 <나의 친구, 그의 아내>에서 이미 경험한 걸로 알고 있는데.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때 베드신은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다. 정말 많이 떨었거든. 촬영 때 너무 부끄러워서 몸이 말을 안 듣더라.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감독이 맘에 안 들었는지 도중에 끊었다. 상대 여배우였던 (홍)소희도 “오빠 키스 이렇게 할꺼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래서 내가 그랬지. “잘할게”라고.

(웃음)그래서 정말 잘 했나?
-물론. 정확히 말하면 소희한테 리드 당한거지만. 영화를 처음 하는 후배한테.

혹시 신동일 감독은 <간기남>을 봤나?
-안 그래도 VIP시사회 이후에 신동일 감독한테 연락이 왔었다. 왜 사시회에 자기를 초대 안했냐고. 그동안 한 번도 시사회에 초대 해달라고 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전화 받고 생각해보니까 베드신 강도가 높다는 걸 어디서 들은 것 같더라. 변태 감독.(웃음)

변태?
-생긴 것부터가 변태스럽잖아.(웃음)

<간기남>에서 베드신은 어땠나? 또 정신없었나?
-이번에는 정신 차렸지. 정신 차릴 수밖에 없었던 게 동선이 복잡했다.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때는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어서 감정만 잘 살리면 됐었는데, 이번에는 앵글을 계산하면서 감정도 끌어올려야 해서 힘들었다.

그럼 이번 베드신을... 가만 초반부터 베드신 이야기만 했네?
-무비스트 기자 맞지?(웃음) 스포츠 00 기자 인 줄 알았다.

(웃음)다른 이야기로 넘어가 보자. <간기남>을 보자마자 <시티헌터>와 <원초적 본능>이 떠오르더라. 에로틱 스릴러와 코미디 느낌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고충이 있었다.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아야 하니까. 극중 수진(박시연)과는 에로틱 스릴러의 느낌을 줘야 했고, 동료 형사들과는 코미디를 해야 하니까 중심을 잘 잡아야겠더라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되, 상대방에 따른 리액션을 통해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 또 모험을 한 거지.
개성 강한 배우들의 리액션을 받는다는 게 참 어려울 것 같다. 또 한 번 모험가 기질을 기질을 부린 것 같은데.
-하다 보니 어렵더라. 내 연기에 욕심내지 않고, 상대방을 빛내줘야 하니까. 그래도 적정한 선을 지킨 것이 오히려 영화에 득이 된 건 사실이다. 나로 인해 각 배우들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었더라.

<의뢰인> <가비>에서 조연을 맡은 게 많은 도움이 됐을 것 같다.
-두 작품에서 (하)정우와 (주)진모를 받쳐주는 역할을 해보니 조연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이번 영화는 조연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의뢰인> <가비> 때를 생각하면서 연기했다.

에로틱 스릴러 장르는 국내보다 할리우드에서 더 사랑받는 장르다. <간기남>이 할리우드와 차별성을 둔 지점은 무엇인가?
-분명 에로틱 스릴러는 국내 정서와 잘 맞지 않는 장르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코미디를 가미했다. 만약 <간기남>이 에로틱 스릴러 장르에만 의존했다면 다소 밋밋할 수 있었을 거다. 하지만 코미디를 첨가하니까 할리우드 영화와의 차별성이 돋보이더라. 너무 격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성인 오락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

제목을 들었을 때 성인 오락 영화라는 느낌이 들긴 했다.
-간통이 들어가니까. 원래 제목이 <여인의 향기>이었다가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로 바뀌고 <간기남>으로 최종 결정됐다. 개인적으로 좋은 제목을 정하려고 노력 했다. 영화 내용을 설명하며, 어떤 제목이 어울릴 것 같냐고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으니까. 트위터 친구들이 <위험한 유혹> <위험한 향기> 등 많은 제목을 올려줬는데 모두다 할리우드 영화 제목하고 비슷하더라. 그래서 약간 저렴하더라도 할리우드 영화와 차별성을 두고 오락영화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간기남>으로 정한 거다.

다른 사람한테 영화 제목을 말하기가 부끄럽지는 않았나? 박시연씨는 지인들한테 영화 제목 얘기할 때 낯 뜨거웠다고 하더라.
-창피하지. 특히 방송에서 얘기할 때 낯 뜨겁고, 뉴스에서는 차마 입이 안 떨어지더라.

아!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했다고 들었다.
-제목을 말하는데, 참 그렇더라고~(웃음)
밤 장면이 대부분이었다. 사석에서 감독님이 그러더라. 다시는 비오는 밤 촬영을 안 하겠다고. 감독이 그 정도면 배우의 고층은 더 심했을 것 같은데.
-가장 고생한 건 비오는 날 키스 장면이었다. 영하 10도에 비를 맞고 키스를 해야 하는데, 너무 추운 거다. 감정을 담아서 키스를 해야 하는데 추워서 감정도 안 잡히고. 촬영이 끝나기만을 바랬다. 하루 꼬박 세워서 촬영했는데, 감독이 편집 본을 보더니 부족하다고 다시 촬영을 하자는 거다. 영화를 위해서 수락 했는데, 역시나 그날도 추웠다. 시연이도 고생 많았다.

밤 촬영 외에 또 힘들었던 장면은?
-영화 초반 부분에 나오는 흥신소 장면. 크랭크인 첫 날,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흥신소 분량을 다 찍었다. 죽는 줄 알았지.

촬영을 급박하게 한 이유라도 있나?
-조연 배우들의 스케줄 때문이었다. 이한위 선배부터 (김)정태, (주)상욱, (이)광수까지 워낙 바쁜 사람들 아닌가. 다들 크랭크인 날만 시간이 된다고 해서 다 찍은 거다. 오히려 시연이하고 나는 시간 많았다.(웃음)

흥신소 장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초반 사건을 의뢰한 의뢰인을 구워삶는 선우의 모습이 딱 교주 같더라.
-‘나를 믿어라. 그럼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딱 그 느낌이었지. 그냥 “어떻게 오셨나요”라고 단순히 대사를 치는 것보다는 코미디를 살리는 톤과 대사로 가져갔다.

어떻게 보면 정형화 되어 있지 않고, 말도 툭툭 내뱉으면서 코믹함을 주는 선우는 <세븐 데이즈>의 성열 같은 느낌이 다분하다.
-영화를 본 지인들이 성열과 비슷하다고 많이 하더라. 애드리브가 한 몫 했지. <의뢰인> <가비> 때는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대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애드리브를 하려고 작정했다. 하지만 걸림돌이 있었다.

어떤?
-김정태. 워낙 애드리브를 잘하는 배우잖나. 같이 붙는 장면에서 내가 애드리브를 과하게 하면 영화를 망칠 것 같았다. 그래서 참았지. 곱창집에서 둘이 나누는 대화가 웃긴 것도 내가 양보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애드리브가 빛을 발하는 장면이 있었잖나. 수진의 집 가정부와 나누는 대화 장면 말이다.
-아! “이런 가정부계의 타짜.” 그 대사도 현장에서 만들었다. 원래는 가정부가 연변 아줌마 설정이었는데 서울 아줌마로 바꾸고, 연변 말투 대신 애드리브를 삽입해서 코믹함을 주려고 했다.

극중 박시연과 많은 분량을 함께 나온다. 박시연과의 호흡은 어땠나?
-여우의 탈을 쓴 곰탱이. 곰이지 곰. 첫인상은 좀 강한데, 알고 보면 착하고 털털한 친구다. 웬만한 남자배우보다 리액션을 잘 받아준다. 촬영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영화에서 박시연의 미모도 한 몫 하지만 모든 남자들이 수진에게 유혹당하는 건 그가 뿌리는 향수 때문이다. 도대체 그 향수가 뭐길래.
-페로몬이지.(웃음) 내가 아예 제목을 페로몬으로 하자고 했다니까. 하지만 정작 그 냄새가 지독했다. 병만 이뻤지.

선우처럼 냄새에 민감한가?
-혼자 사니까 냄새에 민감해지더라. 그 중 가장 싫은 게 홀아비 냄새.

어! 남자 혼자 살면 매번 맡는 게 홀아비 냄새 아닌가.
-그래서 집안 곳곳에 방향제를 놨지.(웃음)

영화를 보면서 아쉬웠던 건 선우의 개인사가 잘 드러나지 못했다는 거다. 그가 왜 간통 사건에 집중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미흡하다 보니 이야기의 매력이 떨어지더라.
-영화는 실제 전직 형사가 간통사건을 담당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엮은 에세이집에서 출발했다. 에피소드 중 두 편이 영화의 주된 줄거리가 됐다. 그 책에서는 과거 선우가 직속상관의 부인과 불륜을 저질러 형사직을 박탈당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왜 그가 간통 사건에만 집착하는지도 다 나와 있다. 영화에서도 선우의 개인사가 나오기는 하지만 살짝 언급된 정도랄까. 관객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다. 너무 개인사로 들어가다 보면 코미디를 포기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편집에서 잘려나갔다.

지난 <의뢰인>때 인터뷰를 보니까 <간기남>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더라.
-<의뢰인> 같은 경우는 내 것만 잘 하면 됐었는데, 이번에는 주연이다 보니 잘 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감독에게 의견을 많이 냈다. 광수나 정태와 붙는 장면을 촬영할 때도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했다.
그래서 감독은 의견을 잘 받아들이던가?
-일단 받아주고 편집됐다.(웃음)

<의뢰인>때 열심히 촬영했던 부분이 편집되어 아쉬움을 토로했던 모습과 오버랩되는데.
-매 번 그러니까. 이제는 괜찮다.

영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범인이 누굴까 하는 의문보다는 선우와 수진이 과연 어떤 관계로 끝을 맺을까 하는 궁금증이 컸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더라. 편집의 묘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웠다.
-촬영하기 전에 감독과 의견 조율을 하는 편이다. <간기남>은 빠른 템포로 가야 영화도 살고, 배우도 산다고 생각했다. 김형준 감독도 이 점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각 장면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 거지. 버릴 때는 과감하게 버렸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 것 같다.

아까도 잠깐 흥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느 인터뷰를 보니 ‘흥행 실패가 빚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더라. 흥행에 대한 부담감이 이제는 족쇄처럼 느껴질 것 같다.
-하나 망할 때마다 억장이 무너진다. 너무 우울해서 대인 기피증이 생길 정도였으니까. <가비>를 봐라. 정말 이렇게 망할 줄을 몰랐다. 최소한 100만은 가겠지 했는데, 고작 30만도 안 들었으니. 정말 흥행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제는 1년에 한 작품 하더라도 흥행과 직결되는 작품을 하고 싶다. 모험가 기질을 자중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모험가 기질을 아예 버릴 건가.
-그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모험을 하다 보니 몸이 만신창이가 됐다. 그동안 다른 배우가 하기 힘든 영화와 인물을 맡아 완성했다는 성취감과 만족감으로 버텨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힘들다. 누군가 그러더라고. “너는 인생에서는 모험을 두려워하는데, 영화에서는 꼭 모험을 하려고 하냐”고 말이다. 이제 첫째도 흥행, 둘째도 흥행이다.

이제 연극과 영화를 합쳐 20년 동안 연기생활을 해왔다.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이켜봤을 때 관객에게 내세울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가 있나?
-글쎄. 뭐가 있을까. (한참을 생각하더니)양면성인 것 같다. 연극에서 영화로 넘어간 배우들이 처음 맡는 역할은 악역이 대부분이다. 나 또한 <가족>을 통해 악역으로 각인됐는데, 이후 독립영화에서 선하고 나약한 인물을 맡아왔다. 선과 악을 넘나들면서 연기 할 수 있는 능력. 이게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흥행만 한다면 <가족>이나 <작전>처럼 악역을 또 맡을 건가?
-물론이다. 대신 사연이 있거나 아픔이 있는 인물이라는 전제가 깔려야 한다. 아마 대부분 내가 악하거나 강한 인물만 맡는 줄 아는 관객들이 많을 거다. 그동안 착한 역할도 많이 했는데, 하필이면 그 영화가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못 거뒀다. 딱 하나 <세븐 데이즈>만 흥행했지.

개인적으로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병희 역도 참 좋았는데.
-그 영화 좋았지. 근데 흥행이 안됐어.

<우리집에 왜 왔니>를 계기로 황수아 감독이 인연이 되어, 나르샤의 <삐리빠빠> 뮤직비디오에도 나왔다. 어떻게 하게 됐나?
-당시 전화가 왔는데, 제주도에 바람 좀 세러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갔는데, 정말 바람 많이 맞았다. 상의를 탈의한 채로. 그나마 좋았던 건 가수를 볼 수 있었다는 거. TV로 보던 가수를 직접 보니까 좋더라고.(웃음)

이제 좀 쉬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작품은 결정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나.
-그건 모르겠다. 하지만 숨고르기를 해야 할 시기는 온 것 같다. 워낙 다작을 했으니까.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연기도 다듬고 해야지. 그나저나 <간기남>이 흥행해야 여유롭게 차기작을 고를 수 있는데.(웃음)


    

이전글 다음글
위로 목록으로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175808958   간기남 [2012] - 박희순. 박시연. 주상욱. 김정태. 이광수... 2.7G solluung
144824240   살인은증거를남긴다-[ 간기남 ] 박희순.박시연... 4.5G 서아랑
123141486   [ 간기남 ] 박희순.박시연-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4.5G 서아랑
46522619   [간기남]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박시연 파격 노출 jenm... 3.0G 제이씨8
154961539   [ 간기남 ][ 박시연 파격적 배드신 ] 청불... 2.4G tkrjaz
128717918   [ 간기남 ][ 박시연 최초 ㅂㅐ드신 파격 no출 연기 ] 청불... 3.7G tkrjaz
125202849   [FHD] 간기남 - 박시연 박휘순.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The Scent.2012.108... 4.5G 라일리브
102633768   [ 간기남 . 2011 ] 박시연 파격노출.박희순.주상욱.The Scent.HD720p-YJ... 6.0G 아이브
90375697   [ 간기남 ] 2012 박희순 박시연 주상욱... 390.4M 코너리
90036933   [ 간기남 ] 유혹은 향기를 남기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4.5G 에스케이주
89428175   [ 간기남 ] 2011... 4.5G wlsdn1212
89255680   [ 간기남 ] 2011 HD 고화질... 390.4M wlsdn1212
89221715   [ 간기남 ] 유혹은 향기를 남기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4.5G 파파야사랑
88915321   [ 간기남 ] 2012 박희순 박시연 주상욱... 390.4M 코너리
88329286   [ 간기남 ] 유혹은 향기를 남기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4.5G simple79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